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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27 This week's Graduation in BBELS (1)
  2. 2007/04/20 버지니아 총기 사건과 유학생들의 뉴스를 지켜보며... (2)
  3. 2007/03/23 With friends, in byronbay (1)

This week's Graduation in BBELS

Posted 2007/04/27 17:52, Filed under: In Australia/Byronbay


지난주까지 2주연속으로 졸업식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주에는 우리반에서 4명이 졸업을 해서 같이 사진도 많이 찍고 간만에 즐거웠다.
비단 졸업생 뿐만 아니라 이곳을 찾은 친한 외국인 친구들과도 함께 찍은 사진들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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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지만, 이곳의 교감격인 Siobahn이 장내 정리를 한다.
그녀가 항상 입에 붙이고 사는 you guyz~plz~ blah,...b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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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졸업할땐 Siobahn과 함께 사진 한장 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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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한살 많은데도 자꾸 나보고 한국말로 오빠~라고 부르는ㅋ
졸업하는 게이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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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열심히 준비한. 하지만 역시나 japanese english는 발음이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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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불쇼등을 하며 기인에 가까운 행동을 보인 겡끼상., 역시나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그와의 인사는 언제나 '오겡끼데쓰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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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머라고 말하는지 알수가 없었지만, 어쨋든 thank u와
Friend는 알아들은. 겡끼상의 졸업 소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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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가 최고다! 이곳에서 흔히 보게 되는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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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졸업한 한국인 Alex, 하지만 서핑하면서 한달은 더 머무를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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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을 못 찍었지만, 평소 화려한 기타연주로 우리를 빠져들게 한
Patrick 아저씨. from S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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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오늘 밤 시드니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싣게 될, 14시간을 기차안에서만 있어야 한다는ㅋ from swiss
유창하진 않아도 말은 통해서 꽤 친해졌다고 생각되어진 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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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졸업하는 Anna와 그의 절친한 Japanese 메구미상. 뒤에는 선생
Ashley. 둘을 위해 준비했다는 Spain FC 바르셀로나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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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는 스페인에서 스포츠 저널리스트를 하다가 왔고, 남자친구가
바르셀로나 현역 선수라고 했다, 그래서 저렇게 티셔츠를 얻은건가.
그것도 싸인 티셔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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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 티셔츠를 받고 좋아하는 메구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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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이 끝나고 찍은 우리반 친구들 사진. 앤디, 나디아, 스위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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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Swiss-German의 능글맞은  Dominique. 38살 아저씨ㅋ
졸업을 축하해, 나디아와 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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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는 졸업장이 두개다. Upper와 IELTS 반 졸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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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학교를 찾은 카즈상과 졸업한 겡끼상. 오겡께 데쓰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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겡끼상의 등에 써 있는 GANJA save the Earth, 무슨 뜻인지는..?ㅋ
오빠의 뜻을 정확하게 모르는지 날 볼때마다 오빠라고만 부른ㅋ한살 많은
게이코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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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 Spanish, Anna와 한국말 잘하는 치히로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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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와 Andy 이날 졸업했다. 휴~이제 나만 남게 되는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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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친하게 지낸 메구미상. 남자친구와 찾아와 사진 찍기도 뻘줌했다는.
안나에게서 받은 바르셀로나 티셔츠를 입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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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Paul이 마지막 클래스라고 해서 영영 어디 가는줄 알았는데, 아니란다ㅋ마지막인줄 알고 사진찍으러 갔다가 대략 난감ㅋ이왕 간거 사진이라도
같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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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ughty Guy~ㅋ Teach Paul과함께.
처련
2007/04/27 17:52 2007/04/27 17:52


Tag : french-german, graduation, japanese, spanish, s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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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Jackie 2007/04/28 00:08 Delete Reply

    surprising~!!! you are a teacher??? when you come back korea,you can teach me.i'm serious.^^
    you teach adults .and i teach kinderga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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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총기 사건과 유학생들의 뉴스를 지켜보며...

Posted 2007/04/20 17:39, Filed under: monologue


엊그제였나. 한국인 한명이 죽었다는 뉴스를 보고선 그냥 그렇게 지나쳤는데, 다음날인 바로 어제. 이곳 학원에서 한국인 학생 한명이 그 뉴스를 봤냐면서 범인이 한국인이라고...놀란듯이 소식을 전해주는 것이었다.

순간 놀랐고 가지고 있던 노트북을 열어 바로 원문검색에 들어갔다. 뉴욕타임스 홈피에는 이미 범인의 신상 명세서를 비롯해 부시의 조문 동영상까지 게재되어 있었다.

워낙 어려운 영문단어들이 쏟아지듯이 게재되어 있어 자세한 이해는 불가했지만, 어느정도 사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눈치 챌수 있었다.

그리고 각종 한국 사이트를 뒤져보았는데, 대부분 한국인 유학생들을 걱정하는 류의 기사들이었다.

이곳에서도 어제 오늘 수업시간에 선생이 자꾸 물어본다. 바로 전날에 배운 Virtual Reality와 관련해 그 살인마가 혹시 한국의 게임 문화처럼 무언가에 지독히 중독되어서 그런게 아닌가 하고...그래서 나와 한국인 학생 Lyn이 그 살인마는 Mental Disease가 있음이 확인되었다고 바로 잡아주었고, 선생도 우리의 그런 입장에 조금 놀랐는지 알았다고하면서 화제를 다른걸로 바꾸었다.

아무것도 아닌일일수도 있는데 괜히 우리가 더 민감하게 반응한것은 아닐까?

이곳 어학원에서는 한국인들만 유독 이 뉴스에 민감한것 같다.
다른 학생들이나 선생들은 별 관심이 없는 듯 하다.

뉴스를 접한 당일날 집에서 걱정할것 같아 안부전화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지만, 깜빡하고 잊어먹고 있었는데 집에서 전화가 왔다.
역시 그 뉴스를 보고나서 걱정이 되어서 전화를 하신거였다.

이곳은 그곳과는 환경도 틀리고해서 별 다른 걱정이 없다.

한국계 미국인이 저지른 범죄이지, 한국인이 저지른 범죄는 아니지 않는가...
정부에서 조문단을 구성할려고 한다는 뉴스를 접하고 정말 실소를 금할수 없었다. 제대로 좀 알고 할수 없는건가..
완전 형님네 나라 미국에게 머리를 조아리려고 하는 것 같았다.
미국에선 언제나 총기사건이 끊이지 않는데...

이곳에서 외국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한국처럼 치안이 완벽한 곳은 없다고 느낀다. 밤 늦게 다녀도 안전하고 그외 각종 범죄에 대해서 잘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아, 이런 너무 무거운 주제를 이곳에 실었군.



몇주전에 이곳을 떠난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서 온, Spanish 호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다. 발리로 간다고 했던가? 세계 일주중인. 매주 월요일은 학교를 나오지 않은, 학교 밖에서 차를 몰고 가다가 나를 발견하고는 반갑게 인사를 해주었던...
항상 아침 수업 시간에 2,3분 정도 늦게 오면서 초코 크로와상을 물고 있는...제일 좋아하는 아침 메뉴라고...
평소에 말수가 적어 수업에 참여를 하지 않는것 같으면서도, 무언가 참여의 필요성을 느끼는 이슈라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진지모드로 돌변하는...
Hello, Hi, 대신 윙크를 해주거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주는...

우연히 이곳 동네 마트인 Woolworths에서 만나서 찍은 사진을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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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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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호세에게 호감을 느낀(?) 한국인 Lyn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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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별로...-_-;지만 어쨋든 간에 마지막 이별전 사진..
처련
2007/04/20 17:39 2007/04/20 17:39


Tag : spain, spanish, woolworths, 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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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크래닉스 2007/05/01 00:05 Delete Reply

    마지막 사진.
    표정이 서로난감해.ㅋㅋ

  2. # 처련 2007/05/01 16:11 Delete Reply

    희한하긴 하다ㅋ생뚱맞게 마트에서 만나서 찍은거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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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friends, in byronbay

Posted 2007/03/23 14:48, Filed under: In Australia/Byron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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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젤 먼저 친해진 외국인 친구 한명. 이름은 올리. 자기를 올리브의
올리라고 기억해달란다ㅋ첫날 같이 테스트를 받고 백팩에서 며칠 지내면서 친해진 친구. 근데 알고보니 나이차가 많더라ㅋ 유럽 백팩 여행 오게되면 꼭 연락하란다. 며칠 재워준다나ㅋ그나저나 이멜로 이사진 보여줘야 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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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시끌벅적해지는 시간. 프랑스계라던가? 쉬본. Siobhan선생.
학교에서 거의 교무주임급? 수업하지 않지만 전반적인 학교 관리와 뭐
그런 어려운거 하는 듯ㅋ매번 느끼는거지만 우아한 워킹이 그녀의 매력?ㅋ
난 왜 쉬본을 발음하지 못해 쇼반이라고만 할까..한국학생님들하..
문제 생기면 쇼반이랑 쇼부치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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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졸업증 받을때, 선생이 Jay-Dea였나? 한국학생들 선호도 1위선생.
한국에서 3년동안 지낸적이 있어. 우리들보다 더 많이 안다고ㅋ
때론 Discuss시간에 스피킹이 매우 딸리는 한국인과 유럽인 사이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곧잘 한국인 편을 잘 들어준다는 친한파 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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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증 받고 한마디씩 하는 순간ㅋ 쑥쓰러워 하는듯. 옆에는 리카르도와
파비와 쉬본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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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제 집에 가는거야?ㅋ 올리 아저씨와 함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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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날 졸업한 일본인들과 함께 옆에 저 서양 아가씨는 안나. 스패니쉬.
요즘 부쩍 일본인들과 다닌다 했더니 일본 문화에 심취했다나?ㅋ
한국문화에 심취한 일본인이나 다른 외국인들 없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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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나와 옆에는 한국여자같이 생긴 일본인 메구미상. 사진은 별론데
실제로는 일본인 중에서 제일 이쁨. 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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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수업시간. Paul선생. 그의 특이한 수업방식이 굉장히 맘에 든다.
때론 진지하고 때론 유머러스하고 다소 엽기적이긴 하지만.
최근들어 폴에게 칭찬을 듣기도 하는 등ㅋ친하게 지내야지.
폴과의 수업 에피소드는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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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끝나고 발코니 한켠에서 한국에서 공부한 회화 포현들 옮기면서
공부하고있다.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이 공부 참 열심히 한다.
하지만 여전히 다들 스피킹이 딸린다는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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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렇게 공부한다. 펫트병 뒤로 모이는 내 모자..-_-; 콜라값이 참
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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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하우스 밑 클라크 비치. 예진이 만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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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미진근 하더라. 하긴 하루종일 땡볕이 데워주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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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못만난 예진이. 호주에서 만나다!!ㅋ 선글라스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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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글라이더를 이용한 신종(?) 보트타고 있는 사람들..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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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서 살 쪘다는 예진이ㅋ대부분 여자들은 살이 찐단다. 남자들은
빠지고. 그래도 살 찐 흔적(?)은 전혀 못찾겠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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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베이의 메인 비치. 하늘도 참 맑고 파랗다. 모든 사람들이 휴식을
즐기러 오는 곳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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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볕. 선글라스는 필수. 요즘들어 유니언 잭이 그려진 저 티셔츠를
많이 입는데, 호주도 커먼웰스(Common wealth 정확한지 장담못함ㅋ)
즉, 영국연방 소속이므로 왠지 이곳에선 자주 입게 되는 것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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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다들 한권씩 가지고 있는 그래머책.
정말 문법 공부는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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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서 찍은 사진. 가로등이 환해서 이곳에서 자주 전화통화를 하거나
그냥 음악을 듣는다. 높은 시민의식으로 인해 땅바닥도 깨끗하다.
그냥 한컷 찍으려다 자동차가 지나가면서 이색적인 사진이 된?ㅋ
처련
2007/03/23 14:48 2007/03/23 14:48


Tag : byronbay, japanes, mainbeach, olli, spanish, 메구미, 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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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여노 2007/03/26 14:14 Delete Reply

    올.. 완전 부러워..ㅋ 문자 보내는데.. 영어 너무 힘들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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