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etter from Hotel
Posted 2007/06/22 18:27, Filed under: In Australia/Brisbane호텔에서 편지 한통을 받았다. 지금의 세차장 일을 시작하기전 몇군데 뿌려놓은 내 이력서를 받은 호텔 중에 하나였다. 집 근처에 호텔이 몇군데 있어서 이력서를 돌렸는데 그중 한군데에서 편지가 온거라 내심 기대를 했다.
하지만, 기대는 기대로 끝나고야 말았다.
우리 호텔에 지원해줘서 고맙다는. 형식적이기는 하지만 어쨋든 고맙고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시도를 해보라는. 뭐,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시티 도서관에 등록을 할려면 내 주소가 적힌 편지봉투가 필요했는데. 다음 쉬는 날엔 이걸 들고 가서 하면 되겠구나 싶었다.
글을 마치며...지금 현재의 모습. 도서관이 닫혀 있어서 밖에서 인터넷 중.
옆에 있는 외국인 여자아이는 저렇게 계속해서 오래 앉아있다. 내 랩탑은 이제 배터리가 나가서....ㅠ_ㅠ 너무 추워져서 이번주에 받은 주급으로 옷을 몇벌 샀다. 한국에선 너무 비싼 아디다스 옷이..여기선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사야만 했다. 어디가 싼지도 모르겠고...다음주엔 나이키 신발이닷.ㅋ
하지만, 기대는 기대로 끝나고야 말았다.
우리 호텔에 지원해줘서 고맙다는. 형식적이기는 하지만 어쨋든 고맙고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시도를 해보라는. 뭐,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시티 도서관에 등록을 할려면 내 주소가 적힌 편지봉투가 필요했는데. 다음 쉬는 날엔 이걸 들고 가서 하면 되겠구나 싶었다.

나에게 온 편지 한통. 물자국 호텔에서..ㅋ
영어 이름을 쓰기로 마음먹어서 ,Seth로 적어넣었었다. 나조차도 까먹고 있었던 내 영어 이름. Seth.
장황한 내용의 핵심은. '넌 같은 애한테 일자리 줄것 같애?'라고 하는것만 같았다.
그래도 이렇게 편지라도 어디냐...-_-; 배려에 감사.
영어 공부한답시고 해석을 했지만, 곧 기분이 나빠졌었던...ㅋ해석해보셈ㅋ





옆에 있는 외국인 여자아이는 저렇게 계속해서 오래 앉아있다. 내 랩탑은 이제 배터리가 나가서....ㅠ_ㅠ 너무 추워져서 이번주에 받은 주급으로 옷을 몇벌 샀다. 한국에선 너무 비싼 아디다스 옷이..여기선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사야만 했다. 어디가 싼지도 모르겠고...다음주엔 나이키 신발이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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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my best friends in college was named Seth. I haven't thought about him in years, until I read your post... Good luck with your job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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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really? amazing name! isn't it? ^^; actually, I like my English name 'seth'. But, it's too hard to pronounce. So, in BBELS(language school) I used to use 'yoon' as my name. Only Korea and Japanese students was difficult to pronounce. I like my name. S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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