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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23 With friends, in byronbay (1)
  2. 2007/03/13 at byronbay, photos (1)
  3. 2007/02/04 호주로 간다

With friends, in byronbay

Posted 2007/03/23 14:48, Filed under: In Australia/Byron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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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젤 먼저 친해진 외국인 친구 한명. 이름은 올리. 자기를 올리브의
올리라고 기억해달란다ㅋ첫날 같이 테스트를 받고 백팩에서 며칠 지내면서 친해진 친구. 근데 알고보니 나이차가 많더라ㅋ 유럽 백팩 여행 오게되면 꼭 연락하란다. 며칠 재워준다나ㅋ그나저나 이멜로 이사진 보여줘야 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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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시끌벅적해지는 시간. 프랑스계라던가? 쉬본. Siobhan선생.
학교에서 거의 교무주임급? 수업하지 않지만 전반적인 학교 관리와 뭐
그런 어려운거 하는 듯ㅋ매번 느끼는거지만 우아한 워킹이 그녀의 매력?ㅋ
난 왜 쉬본을 발음하지 못해 쇼반이라고만 할까..한국학생님들하..
문제 생기면 쇼반이랑 쇼부치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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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졸업증 받을때, 선생이 Jay-Dea였나? 한국학생들 선호도 1위선생.
한국에서 3년동안 지낸적이 있어. 우리들보다 더 많이 안다고ㅋ
때론 Discuss시간에 스피킹이 매우 딸리는 한국인과 유럽인 사이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곧잘 한국인 편을 잘 들어준다는 친한파 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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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증 받고 한마디씩 하는 순간ㅋ 쑥쓰러워 하는듯. 옆에는 리카르도와
파비와 쉬본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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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제 집에 가는거야?ㅋ 올리 아저씨와 함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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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날 졸업한 일본인들과 함께 옆에 저 서양 아가씨는 안나. 스패니쉬.
요즘 부쩍 일본인들과 다닌다 했더니 일본 문화에 심취했다나?ㅋ
한국문화에 심취한 일본인이나 다른 외국인들 없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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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나와 옆에는 한국여자같이 생긴 일본인 메구미상. 사진은 별론데
실제로는 일본인 중에서 제일 이쁨. 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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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수업시간. Paul선생. 그의 특이한 수업방식이 굉장히 맘에 든다.
때론 진지하고 때론 유머러스하고 다소 엽기적이긴 하지만.
최근들어 폴에게 칭찬을 듣기도 하는 등ㅋ친하게 지내야지.
폴과의 수업 에피소드는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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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끝나고 발코니 한켠에서 한국에서 공부한 회화 포현들 옮기면서
공부하고있다.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이 공부 참 열심히 한다.
하지만 여전히 다들 스피킹이 딸린다는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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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렇게 공부한다. 펫트병 뒤로 모이는 내 모자..-_-; 콜라값이 참
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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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하우스 밑 클라크 비치. 예진이 만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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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미진근 하더라. 하긴 하루종일 땡볕이 데워주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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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못만난 예진이. 호주에서 만나다!!ㅋ 선글라스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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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글라이더를 이용한 신종(?) 보트타고 있는 사람들..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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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서 살 쪘다는 예진이ㅋ대부분 여자들은 살이 찐단다. 남자들은
빠지고. 그래도 살 찐 흔적(?)은 전혀 못찾겠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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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베이의 메인 비치. 하늘도 참 맑고 파랗다. 모든 사람들이 휴식을
즐기러 오는 곳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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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볕. 선글라스는 필수. 요즘들어 유니언 잭이 그려진 저 티셔츠를
많이 입는데, 호주도 커먼웰스(Common wealth 정확한지 장담못함ㅋ)
즉, 영국연방 소속이므로 왠지 이곳에선 자주 입게 되는 것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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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다들 한권씩 가지고 있는 그래머책.
정말 문법 공부는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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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서 찍은 사진. 가로등이 환해서 이곳에서 자주 전화통화를 하거나
그냥 음악을 듣는다. 높은 시민의식으로 인해 땅바닥도 깨끗하다.
그냥 한컷 찍으려다 자동차가 지나가면서 이색적인 사진이 된?ㅋ
처련
2007/03/23 14:48 2007/03/23 14:48


Tag : byronbay, japanes, mainbeach, olli, spanish, 메구미, 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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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여노 2007/03/26 14:14 Delete Reply

    올.. 완전 부러워..ㅋ 문자 보내는데.. 영어 너무 힘들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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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byronbay, photos

Posted 2007/03/13 13:22, Filed under: In Australia/Byronbay


바이런베이에서 맞이한 첫 주말. 그 유명한 Light House의 사진..
흰색으로 칠해진 등대가 조금은 이색적이었지만 굉장히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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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베이 등대 사진. 마치 동화속에 나온 그런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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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거의 절벽. 그래서 더 멋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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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에서 바라본 해변가. 날씨가 변덕이 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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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정시켜놓고 타이머 맞춰서 찍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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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쑥스럽구먼ㅋ 혼자라 우울했지만ㅋ다음엔 분명 저 자리에 누군가와
함께 찍은 사진 올려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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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마저도 완전 멋진 Light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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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내려와서 찍은 등대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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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으로 내려오면 등산로처럼 잘 꾸며져 있었다.
역시 세계적인 명소는 틀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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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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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서핑 모습. 굉장히 멋져보였다. 너무 더워서 빠져들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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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구한 집에 가는길에 항상 주차되어 있는 1250$에 내놓겠다는 자동차.
호주에서는 이렇게 자동차 거래가 활발하다. 마치 예전 우리나라 오토바이
파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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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이 되면 비치에 자주 나가곤 한다. 시원하고 너무 좋다.
피자값이 싸서 그런지 사람들이 피자 한판씩 들고 먹는데..아마도
갈매기 떼로 보이는 무리들이 한입달라고..기다리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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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이 청년 근처에서만 갈매기떼가 계속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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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마련한 핸드폰...번호는 0432675596 옵터스
call me whenever miss me...



처련
2007/03/13 13:22 2007/03/13 13:22


Tag : 0432675596, byronbay, light house, op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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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soki 2007/03/19 23:15 Delete Reply

    음...형...여기서 저한테 전화하신 거구나..ㅋㅋ 완전 멋지네요... 호주... 저 가방에 들어가서 택배로 가면 안될까요..ㅡㅡ;;
    그리고.. 컴텨 상담... 원하시는 사향으로...이메일 보내요..ㅋㅋ 최대한 맞춰서 가격 맞춰서 골라 드릴께요... 저희가 파는게 아니라... 인터넷을 뒤져라도 볼께요...ㅋㅋ
    지금 그쪽시간으로 새벽1시넘었으니깐 주무시겠네요... 좋은꿈 꾸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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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간다

Posted 2007/02/04 03:09, Filed under: In Australia


2007년 2월 28일 JAL기를 타고 호주로 떠난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간다.
구체적인 계획은 딱 1년정도.
가능하다면 1년 연장도 생각하고 있다.

일단 3개월간의 어학연수를 받은 뒤 곧바로 농장등 닥치는대로 그곳에서 일을 할 생각이다.

호주로 가는 목적, 그건 장기적으로는 영어의 향상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왠지 부족하다. 그것은 개구리 우물 안에 있듯이 이 좁은 곳에서 살다가
군대라는 곳을 경험해보니 대한민국의 8도 사나이들을 만나면서 내가 살고 있는 한국이라는
곳이 결코 작은 곳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경험을 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는 어떤모습일지 궁금해졌다. 그래서이다.
그래서 가고 싶어졌다.

솔직히, 나도 내가 이렇게 정말 갈수 있으리라곤 상상도못했다. 그냥 생각속에서만 맴돌던
미지의 세계에 내 발을 디딜줄이야...

특별히 호주인 이유라면...
일단, 미국은 비용도 비용이고 비자도 안 나오거니와 굉장히 가기 힘들다고 한다.
물론 꼭 가봐야 할곳 0순위이기지만 어쩔수 없이 포기하기로 했다.
그리고 미국위에 있는 캐나다도 어학을 위해서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지만, 기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폐쇄적인 느낌을 받은것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고.
영국이야 미국다음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이긴 하지만 살인적인 물가와 캐나다처럼 악천후의
기후를 감당할 자신이 없었다. 요즘 EPL에 국내 축구 선수들이 진출해 있어 많이 눈이 가는
곳이긴 하고, 또 영문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언젠가 한번 꼭 가봐야 할곳이기도 하다.
나도 모르게 친근함이 드는 곳이라 꼭 한번 갈것이다.
그리고 뉴질랜드, 남아공,필리핀등 요즘 뜨고 있는 어학연수지 및 관광을 겸한 국제적인
도시가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꼭 호주를 가는 이유는, 일단은 여행에 관련된 호주내의 전반적인 시스템이랄까
그런게 굉장히 잘 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미국,영국처럼 선진국이라고 하기엔 뭔가 좀 부족한면이 있는 나라이기에 친근감도
들었고,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이 꼭 한번씩 워킹 홀리데이로 거쳐서 가는 곳이고,
미국을 떠올리는 광활한 대지와 사막, 바다등의 자연경치.
그리고 나에게 아무런 느낌을 들게 하지 못한 한국인이 많다는 점.

내가 가는 곳은 호주의 Brisbane(브리스번)에서 3시간 정도 떨어진 Byronbay(바이런베이)
라는 시골이다. 바다가 있는 곳인데.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곳과 분위기가 비슷하지
않을 듯 하다.
일부러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을 찾았다. 아니 한국인이 없는 곳을 말이다.
유럽과 일본,중국에서 오는 여행객들과 어학연수를 받으러 오는 젊은이들이 많다는 점이
끌렸다. 그리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바다를 끼고 있어서 향수병에 걸릴 염려도 없다는것도
괜찮았다.(군대에서 정말 바다가 너무 너무 보고 싶었다)



일단 3개월간의 어학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싶다. 내 기준의 성공적인 어학연수는,
다른 것 다 필요 없고 그곳에서 최소한의 기본 의사소통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그곳에서 공부를 하겠지만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 우물안 개구리를 탈출해보고 싶다.

그리고 3개월 뒤에 일은, 그러니까 6월 이후의 일은 그때가서 생각을 해야겠지.
지금 짧은 생각으론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일을 구해서 있을 것이고, 불가능하거나 적응에
실패를 했다면 얼마 지내지 못하다가 다시 창피함을 무릎쓰고 한국으로 돌아오겠지.
(정말 생각하기조차 싫은 최악의 시나리오이다)
플러스 알파는, 1년 연장의 꿈이다. (생명연장의 꿈이 아님ㅋ) 일을 하면서 지내다가
워킹 홀리데이 비자가 만료가 되면 다시 1년 연장을 해서 그곳에서 더 머물다가 오고 싶다.

지금 내심, 군대 다시 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가려고 한다.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결과에 연연하지 않겠다.
이왕이면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를 위해 노력해야겠다.
나는 할수 있다!`

처련
2007/02/04 03:09 2007/02/04 03:09


Tag : brisbane, byronbay, jal, 결과, 군대, 농장, 미국, 성공, 어학연수, 영국,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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