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ser Island'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7/11/18 Fraser Island (3day tour -3rd day-)
  2. 2007/11/17 Frase Island (3day tour -2nd day-)
  3. 2007/11/15 Fraser Island! (3day tour -First day-)
  4. 2007/11/09 Let's go to the Fraser Island!!
  5. 2007/09/01 My next plan(?)

투어의 마지막날!
전날 충분히 온 몸에 선크림을 발랐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호주의 햇빛은 역시나 강했다.
2~3시간마다 발라주어도 조금씩 타는 마당에 노느라 정신이 팔려 중간에
한번 더 덧칠(?)해주는게 다 였으니...
이상하게도 온 몸 중에 어깨와 발등만 특히나 탔다. -_-;
아마도 계속해서 차를 타며 이동하는 동안 햇빛에 노출된것은 어깨 뿐만이었나 보다.
어찌나 따갑던지...자면서 몇번이나 깼는지 모르겠다.
뭐, 즐거움이 있으면 고통도 있는 법이겠지(?) 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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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너무 많이 타서 자켓을 입어야만 했다.
햇빛이 닿으면 너무나 따가운 관계로...
하지만, 끝까지 재미있게 즐겨야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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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Rain Forest로 갈꺼에요~
너무 아침 일찍 투어 일정을 시작하긴 했지만.
다행히 숲에서 첫 일정을 보내게 되어서 상쾌한 공기로 인해 흐트러진(?)
내 생체리듬이 살아나는 것만 같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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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진짜 크다. 보통 700년이상 나이 먹은 나무들이란다.
더한것들은 1000여년이 넘는
세월을 견딘 나무도 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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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를 걷는 동안 Fresh Air가 여러분들을 Fresh하게 해줄꺼에요~
정말이지 오랫만에 삼림욕을 하는거라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만 같았다.
it's so 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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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나무 발견, 모두들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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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놓칠세라~나도 독사진 한장 찍었다ㅋ 엄청나게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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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이긴 하지만 방문객들을 위해
배려를 한것이라곤 고작 계단밖에 없었다.
그것은 그만큼 공원내 주변 환경을
최대한 해치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역시나 Professional한 호주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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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중간에 쉬면서 또 독사진 한장ㅋ
옷 색깔 잘 골랐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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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역시나 Creek의 한 종류.
바닥에 쌓인 모래가 하얀색이라 특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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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하늘을 바라보았다.
나무가지들이 너무나 우거져 있어서 햇빛이 들어올 틈이 없다.
덕분에 어찌나 시원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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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중간 중간에는 이렇게 톱으로 반듯하게 잘려진 나무들이 있었다.
여행객들을 위해 길을 만들려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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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성거리길래 가봤더니만 정체를 알수 없는 Worm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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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더니만...
외나무 다리에서 한컷 재미난 표정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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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서식하는 Lizard(도마뱀) 한마리 발견!
무언가 먹고 있었다. 어찌나 징그럽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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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고 긴 나무도 많았다. 아마도(?) 어린나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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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머리 상태가 양호하다.
차를 타고, 수영을 하게 되면 망가지겠지만 말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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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장의 우리 투어 그룹 멤버들과의 단체 사진이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듯한 구도인데?ㅋ
드라마 출연진들 소개할때 흔히 볼수 있는 구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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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o 지정 세계 자연 유산으로 선정된 Fraser Island.
이곳이 Central Station이랜다.
우리나라로 치면 기념품도 팔고 전시도 되어 있는...
하지만 여긴 그냥 이렇게 사진과 몇가지 전시품만 진열되어 있다.
절대!! 자연 환경을 해치는 요소는 배치하지 않는다.
real Professional..호주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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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니까 Unesco가 여길 선정했다 이거지...
강릉 단오제도 Unesco 선정 세계 문화 유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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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의 마지막 Swimming을! 또 다른 Creek으로 옮겼다.
이곳이 진정한 지상 낙원이리라!
가이드 'Steve'가 도착하자 마자 "Welcome to Paradise!"라고 했는데,
 정말 사람도 별로 없는게...
진정한 낙원이란 이런곳이 아닌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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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Steve'가 우릴 위해 잡아준 Sea Turtle(바다 거북). 징그러워ㅋ 이 한마리 잡으려고
한 30분동안 물속에서 안 보였던 성실한 가이드 '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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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도 이렇게....ㅋ 귀엽기도 하지만...역시나 징그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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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의 Sun Burn으로 인해 수영을 할수 없었다.
하지만 여기에 온 이상 사진을 남겨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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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계속되는 포즈들~ 포즈를 바꾸자 사진을 찍어주던
 독일인 '올가'는 어찌나 웃던지ㅋ
미친사람 같았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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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즈도 해보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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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았다. 그냥 웃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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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찍어줘서 고마워 '올가~'
사진 찍어준 김에 둘이서 한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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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수영안 하고 수다떨어준 한국인 'Jessica'
오늘 밤 11시 비행기로 한국 간단다.
한국가면 며칠은 신나겠지만..또 호주로 오고 싶어질꺼라고...
이때 수다 떨면서 알게되었다. 우린 동갑이었단 사실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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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고? 장난기 많은 Justo(후스토)가
글쎄, 파리를 잡아다가 줄을 매달았다.
애완용 개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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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시라....분명 파리의 목에 줄이 걸렸다ㅋㅋㅋ
분명 파리가 크긴 했지만 목에 줄을 걸 정도였나?ㅋ
 정말 엽기적인 Justo...(후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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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가 안 맞았지만, 파리는 목에 줄이 걸렸음에도 빠져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날고 있지만...Justo(후스토)의 손아귀에서 못 벗어난다.
이것땜에 다들 차안에서 어찌나 웃었던지...ㅋㅋㅋ
역시나 말을 안 통해도 이런 엽기적인 행동은 통하기 마련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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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잠깐 들른 Creek에서. 나무가 멋지구리하게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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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스크린 세이버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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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어를 통해서 느낀점이라면...아는 사람이랑 같이 왔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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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Ferry'를 타고 나가려던 중에 이곳으로 들어오던
다른 회사의 차량이 모래에 빠졌다.
가이드 'Steve'는 어찌나 통쾌해 하던지!!ㅋ
적당히 놀려주고 우리의 갈길로 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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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y'에서. Good-Bye Fraser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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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독사진 한장...옆엔 Professional하게 보이는 Italy 아가씨..
아니 소녀.(1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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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Steve'는 세차를 하고, 우린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브리즈번으로 돌아가기 전.
근처 Rainbow 해변에서 쉬었다. 진짜 마지막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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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다들 아쉬워하기도 했지만.
피곤해 하는것 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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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잠깐 눈을 붙이고 있는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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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에 새장가 가는 Justo(후스토). 잘 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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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차안에서 마지막 독사진.


2박 3일간의 Fraser Island 투어가 끝이났다. 한번의 휴식도 갖지 않은 덕에 브리즈번엔 5시 40분쯤
도착했다. 퇴근길이 아니었으면 좀더 일찍 도착했을텐데. 오늘 11시 밤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Jessica양을 위한 가이드 'Steve'의 배려덕분이었다.
모두들 저녁에 또 모이자고 했으나. 난 가지 않기로 했다. 온 몸이 피곤하기도 했고 어깨와 발등이
많이 타서 움직이기에는 너무 무리였다. 생각해보니 저녁에 약속도 있었고.
가이드도 온다던데...칠레 식구들과 나와 Jessica를 빼고 5명정도는 bar에서 모일 참이었던것 같다.


호주에 와서 처음 Tour.  처음이라 제대로 준비도 못 했고, 남들처럼 여유있게 놀지 못한것 같아서 아쉽다.
다음번엔 정말 제대로 즐기고 오리라.
그래도 호주에서 한곳을 정복했다는 성취감(!)에 뿌듯하기도 했다.
또 한가지 느낀 내 자신에 대한 반성은...
정말 뼈저리게 느낀 Speaking In English....분명 그들의 대화는 알아들었지만 내 표현을 많이 할수가
없었는데.
나에게 집중을 해서 들어주는 이에게 말을 하는것과,
아무런 집중없이 듣는이로 하여금 나에게 집중을 하게 하면서 말을 한다는 것을 큰 차이가 있다는 것.
캐리비안 쪽, 베네주엘라 쪽에서 왔다는 원어민 아줌마가 Jessica 보고 말을 잘 하지 않는다고
영어도 못하냐는 말에 살짝 뚜껑이 열리긴 했었지만.
역시나, 이런 상황에선 유창한 영어 실력만이 살길이라는 것.
아무리 날고 긴다던 한국인들도 이들과의 대화에 낄수있었을지...의문이다.
최소한 가이드의 투어 일정내내 설명하는 것과 이들의 대화에 80%이상 이해를 한것에 만족을 하긴 했지만,
역시나 그들과 하하호호 웃긴 했어도 대화를 이끈적이 없었다는 것에.
영어 말고도 문화적인 이질감을 다시 한번 느꼈다.
아무런 거리낌없이 '성'에 관한 농담을 주고받는 이들. 한국말로 남녀간의 잠자리를 저속하고 재미난 말로
뭐냐고 묻는 말에 내 얼굴이 빨개져서 모두들 재미있어라 했고. 알려주기까지 계속해서 장난친 이들.
한국에선 남자들끼리 술자리나 기타 모임에서 '음담패설'을 주고 받긴 하지만, 이렇게 남녀가 함께 있는
공간에서 벌건 대낮에 대화하는 문화는...역시나 문화적인 차이였으리라.

어찌되었든간에, 투어 자체는 너무나 재미있었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성실한 가이드덕에 투어가 지루하지 않았고, 적당한 국가 비율로 인해 한국말만 들린다던 Fraser Island에서
영어로만 대화할수 있어서 좋았다.
빡빡하지 않은 일정덕에 적당히 휴식을 취하고, 적당히 투어를 즐길수 있었고.
점점 맑아지는 날씨 덕분에 투어 마지막날까지 기분좋게 끝 낼수 있었다.


그 다음은 한주 쉬었다가 다음주부터 일본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유명해진,
일본 연인들에겐 '사랑의 성지'로 여겨진다는 '세상의 중심' 울룰루로 갈 계획이다.
그말인 즉슨, 브리즈번 생활도 다음주 토요일이면 끝이라는 것.
울루루를 다녀온 뒤엔 멜번에서의 한달간의 생활이 시작된다. 그리고 시드니에서 며칠 머물다가 한국행~

한국으로 가기까지 알찬 생활을 해야겠다 ^^

Posted by 처련

Frase Island 3day tour -2nd day-
투어 두번째 날. 호주에 와서 처음 해보는 투어인지라 기대도 많았지만, 그만큼(?) 준비 한게 없어서..
첫째날 자유시간에 맥주 한잔 하곤 숙소로 돌아와 곯아떨어졌다...-_-;
독일 커플과 함께 3명이서 한방이었는데, 유럽 커플인지라 무슨 애정행각을 보일지 몰라 긴장을 했으나...
별다른 애정행각은 없었다..(다행?ㅋ) 오히려 술 먹고 곯아떨어진 내가 깰까봐 자기들끼리 목소리 낮춰가며
대화하던게 어찌나 고맙던지....
일반적으로, 백팩커에선 누가 자던지 말던지 밤이건 낮이건 시끄럽게 하기때문에 그들이 무슨 행동을 하던간에
신경이 쓰일까 일부러 술먹고 잔거였는데....나름 Whatever 정신을 가지고 한것이지만...
다행히 그들은 크게 신경쓰이는 행동을 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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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안 창문밖으로 보이는 풍경. 별거 없지만...저렴한만큼 큰 것을 기대할순 없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처럼 호텔을 모텔이라고,
모텔을 여관이라고 하진 않았다...
물론 Resort(리조트)라고 해서 한국에서처럼(?)
'용평리조트'를 기대하긴 했지만....ㅋ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어차피 잠밖에 안 잘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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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안 사진. 아침이라 정신이 없어서(?) 무언가 많이 널부러져 있다.
정리 하고 준비하러 가야지! 9시까지 나오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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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나가기전에 한방.
D.F.O(공항 주변에 위치한 Direct Factory Outlet)에 위치한 B.E(안경점. Bright Eyes)에서 구입한 라이방 선글래스 짝퉁.
$30불에 구입.(한화 2만 4천원정도) 멋지다. 잘 나왔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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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 잘 잤나요? 차에 얼른 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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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내 앞에서 염장지르려고 그러는거지?
여친에게 손수 선크림을 발라주시는 독일남.
근데 저렇게 보니깐...-_-; 느끼고 있는것 같다. 그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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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차에 탔다. 또다시 해변을 달리면서!!
셀프 한장 안 건질수 없지!! 멋진 선글래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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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만 내리시고..." 또 어디론가 데려가는 가이드 'Steve'
꼼꼼하게 창문 모두 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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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골짜기로 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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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우리를 위해서 무언가를 보여주는 가이드 'Steve'님의 손.
바다게인듯. 어찌나 작은지. 새끼게. 아니, 게...새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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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rar sand blow. 여기도 모래언덕이죠.
여기선 형형색색의 모래색깍을 보여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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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채취에 나선 가이드 '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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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하얀 모래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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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일반적인 황토색 모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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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석탄처럼 까만 모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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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놓을께요 보세요. 색깔이 정말 다채롭죠? 그래서 여기 모래를 Coloured sand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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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여유롭게 걷고 있는 여행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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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난 일단 독사진이나 많이 찍고 볼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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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때론 물길이 나기도 하지요...이 물길이 끝나는 곳에서
우리 여기 원주민인의 Ceremony를 재현해볼께요.
미국 원주민을 인디언이라고 하고,
호주 원주민은 애보리진 이라고 한답니다(Abor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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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들 제가 직접 애보리진의 세레모니를 재현해줄테니
줄서서 기다리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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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내가 찍어줄께~ㅋㅋ 배는 집어넣고...-_-;
(나와 한방을 썼던 독일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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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나 이쁘게 찍어줘~ㅋ "올가" (From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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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울려요?ㅋ 화난 Warrior라는데..
어째 월드컵 훌리건 같다?ㅋ 독일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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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한껏 신이 났다. 애보리진의 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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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특별히 Angry Warrior란다.(화난) 하지만, 별로 화난것 같지는 않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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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래스 벗고 한장. 어때~? Aborigin Ceremony식 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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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o도 한장!~(From Ch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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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o랑 한장. 한국말도 곧잘 하던 칠레 男.
같이 살던 식구중에 한국인이 있어서 한국음식도 곧잘
먹고...특히나 비빔밥 최고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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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Italy걸과도 이렇게. 잘보면 탤런트 '김정화' 닮았다.
어리지만 당당하게 여행하는 모습이..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돈 벌어서 바로 왔다던데. 멋지다.
역시, Italy는 퐤션~이 남다르다. 가장 퐤션 센스가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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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해서 너무나 안타까웠던...Francisco친구 Justo
(후스토, From Chille) 내년 3월에 결혼한단다.
생긴것 답지 않게 27살이지만 왠일인지 딸도 있고...-_-;
이번에 하는 결혼이 재혼이던데 신부도 굉장히 이뻤다(사진상으론)
물론 살이쪄서 그렇지 젋었을땐 미남이었던데.
Spanish만 계속 해대서 일행들과  친해지지 못해서 참 아쉬웠다.
장난기 많고 엉뚱함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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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o(후스토)랑 한컷. 영어를 아는 친구들은 그의 별명을 Just(저스트)라고 부른단다. 아무뜻이 없으니깐 별명으로 놀리기엔 좋은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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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T교환학생으로 왔다가 투어가 끝나는 수요일 11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떠나는 Jessica와 함께.
나중에 알고보니 동갑이었다는 사실..-_-;
한국인이 한명밖에 없어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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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o 어머님도 분장을 했다.
아들이 호주로 유학을 와있어서 이렇게 같이 여행왔단다.
나이가 있으시긴 했지만 저녁에 조금 일찍 주무시는 것 이외엔
모든 활동을 함께 했다.
디카도 손수 모두 찍으시고...
영어를 못 하셔서 대화를 많이 못했지만 참 정이 많고 따뜻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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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 또 이렇게 분장을 하고도 셀카를 찍고....이러고 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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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서 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아직 여긴 해가 있는데...
사막처럼 황량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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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두 분장을 했으니 그 다음 장소로가죠~
사막을 걷는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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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같지 않나?ㅋ 이 모든게 모래라니 믿기지가 않아~
분장하고 또 한번 같은 포즈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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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Steve' "자, 포토타임 줄 테니 알아서들 노삼~ㅋ"
이렇게 셀카도 찍고...사막같은 이곳에서 맘껏 사진들 찍자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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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가이드 'Steve' 우릴 위해 저렇게
 큰 SMILE 표정을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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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Steve' "it's good, isn't it?" 우리 일행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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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발로 만들어준 스마일 표정.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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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Fransicso! 스마일 표정 망치지 말라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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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내밀고 선탠하는 독일女. 임신한게 아니라...
그냥 똥배에요. 우리나라처럼 똥배 나왔다고
가리거나 하진 않죠. 이렇게 대놓고 선탠하는 정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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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 다음은 뭘로 하지...고민하는 가이드 'Steve' .   What's the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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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모래언덕 뛰어서 내려오기! 전속력을 내서 달려요!
이미 남자들은 다 내려온 상태.
여자들이 출발선에서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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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도 다 내려왔고! 우리가 남긴 모래언덕위의 발자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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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언덕에서 실컷 놀았으니 이제 물에서좀 놀까?ㅋ
또 다른 Creek을 찾은 우리들. 깊은 Creek이 아니라
시냇물처럼 형성된 Creek을 따라 악어처럼 엎드려 내려온 우리들!
 그 전에 셀프 한장 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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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비키니 아가씨들!!!(은...없었지만ㅋ) 초상권 침해거든요~
이제 막 즐기는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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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k을 따라 내려오면서 후스토와 Italy 퐤션결과 함께.
 자기가 직접 자기 가슴에 저렇게 깻잎 같은것을
붙이고 자랑하듯이 보여주더라...-_-; 살짝 민망했으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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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컴퓨터 Screen Saver하기에 딱인 이곳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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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각도를 낮춰서...물 바로 몇센티 위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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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마주하는 방법...?ㅋ 수영하기엔 이른시간이었나.
좀 차가웠지만 태양은 뜨거웠다. 태양의 기운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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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k의 재생과 물의 수질 보호를 위해 이곳부턴 올라가지 말아주세요.
"아. 이 포인트 부터 말인가요?ㅋ"
호주의 자연보호는 정말 Professional하게 느껴진다.
그냥 팻말만 있을뿐인데 사람들은 모두 그말을
다 따르니 말이다. 한국이라면 어림도 없겠지.
보란듯이 그냥 지나칠텐데..하여튼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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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Fraser Island가 호주내에서도 인기가 있는 관광지이다보니
1Day Tour(하루 코스)부터 5day Tour까지 다양한 코스가 있는데.
이날도 예외가 아니었는지 우리가 Creek에서 Picnic Lunch도
 먹고 내려갈참에 엄청나게 들이닥친
다른 여행사의 여행객들...다행이었다.
가이드 'Steve'도 얼른 다른곳으로 가자고 재촉했다.
소규모 그룹 투어의 장점은 바로 이렇게 속도!라고 할까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멤버들의 의견을 물어서 조정이 가능하다.
그래도 최대한 사람이 적은곳에서
Tour를 하고 싶은게 모두다의 바램이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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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Beach Towel을 이불삼아 점심먹고 자고 있었다. 난 Beach Towel이 없기에..차 뒤에서 이렇게 장난질.
첫 투어라 그런지 무엇을 챙겨야 할지 몰랐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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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된 Maheno Ship Wreck(마헤노에 위치한 난파선)을
미루기로 했다. 워낙 사람들이 붐빌것으로 예상되기에..
나중으로 옮길께요~여기 갔다가 아이스크림 먹으로
Happy Valley로 갈꺼에요~
가이드 'Steve'의 말에 순간 난 아이스크림 사주는줄 알았지만..
역시나 내돈으로 사먹는거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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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Head로 가는 길. 동해안에도 이런 바위로 형성된 곳이 꽤 있었지.
어딜가나 바다의 모습은 크게 다른것 같지는 않다. 규모가 틀릴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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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어머니와 손을 잡고 올라가는 칠레인 Fransisco. 효자야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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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 말고 또 한번 장난질ㅋ 오랫만에 그림자 사진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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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한컷?ㅋ Indian Head는 저곳을 가리킵니다.
자세히 보면 얼굴과 코 모양이되어 있거든요.
가이드 'Steve'의 말에 자세히 보았지만...그닥 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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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올가~ 나랑 한컷 ok? ^^ 유럽인 중에서 그나마 우리랑 친해진
올가양. 이번 투어 끝나면 독일로 돌아간다나...
그래서 그런지 한껏 들뜬 모습이기도 했다.
투어내내 어찌나 기분좋아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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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올가하고만 찍고 싶었지만...^^;
칠레인 후스토와도 한컷! 이녀석 영어만 조금 할줄알면
 더 재밌었을텐데...27살 먹는동안 뭐했냔 말이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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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가파른 절벽을 향해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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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절벽이다.
바람이 워낙 세서 조심해야함. 떨어지면 그냥 끝이야.
낯선곳에서 죽고싶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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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5cm만 더 가면 저 아래로 떨어져서 가는거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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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Steve'는 또 앉아서 우릴 위해 다음을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모두들 사진찍느라 여념이 없었다. 나름대로 쉬고 있는 가이드 '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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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Professional Photographer같은 Italy 아가씨.
구도를 잡기 위해 연구중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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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참 거셌던 바위절벽쪽에서...참 촌스럽게 나왔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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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떠러지 끝이에요. 알아서 조심하셈.
 이거 하나만으로 설명이 다 되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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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성실한 가이드 'Steve'와 함께. 앗, 내 헤어스타일이 다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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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혼자 신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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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모양의 Cactus(선인장)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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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그 다음으로 출발!! What's the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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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Red Canyon이에요! Grand Canyon이 제일 유명하긴 하지만..
여기도 색깔이 불그스름한게 그에 못지 않은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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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이렇게 큰 Canyon이 있다니...섬 맞아?
사막이 있질 않나... 정말 희한한 곳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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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은 또 Ocean이고...ㅋ
 정말 알다가도 모를 자연의 신비 앞에서...한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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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자네들 우정 변치 말기를 바라네...내년 결혼하는 친구를 위해
자신의 어머님과 함께 이곳 호주로 초청한
 의리男 Francisco와 그의 친구 Justo(후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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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찍어도 멋지게 나오는 이곳의 풍경들. 바닷물이 저렇게 거울처럼 비춰지기도 해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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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멀리서 오고 있는 또다른 여행사의 4WD 차량.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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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Canyon. 비록 길이 막혀서 오를순 없었지만. 어쨋든 웅장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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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 금지. 모래채취도 금지함. 팻말하나 뿐이지만
다들 철저하게 지키는 Professional한 여행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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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Canyon. 손으로 긁어보니 Red Sand가 부서지듯이 떨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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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쯤에서 또 독사진 안찍을수 없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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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디어 이곳에서도 유명한
Maheno Ship Wreck(마헤노 난파선)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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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인기가 많으면 이렇게 많은 타이어 자국들이...
일단 1day tour(하루일정의 투어)가 꼭 찍고 가는
곳이니 얼마나 대단한곳인지 알겠지?ㅋ
또 한대의 차량이 오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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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데 정신이 팔여서 마헤노 난파선의 설명을 놓쳤지만..
대략 설명하자면..일본과 관련이 있는배였다.
일본으로 가던중에 이렇게 난파선이 되었다나...
어찌되었든간에 해안에 놔둔 자체가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다.
난파선을 보기 위해 오는 관광객도 어마어마 하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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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 내부는...다 낡고 썩었지만...
이렇게 인기있는 관광코스가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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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다가 이렇게 난파선의 운명이 되었을까...
비록 고철이긴 하지만 그 값어치는 상당히 비싼 몸이 된
난파선이 되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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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객인지 이곳 주민인지 모르겠지만...
난파선 바로 옆엔 이렇게 낚시 하는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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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되었든간에 독사진 또 한장 박아주고 가야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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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모두 몰랐지? 4WD 차위에 올라가서 한장 찍었다.
가이드 'Steve'가 화를 내기 보단,
그저 조심하란다...-_-; 설마 화까지 냈을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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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 Professional 해 보이는 Italy 아가씨가 찍어준 사진.
오, 사진좀 아는것 같은데?ㅋ 태양을 가리는 방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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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약속한대로 Happy Valley로 와서 아이스크림과 잠깐 휴식중ㅋ
역시나 아이스크림은 각자의 돈으로..
절대 한국식으로 생각하지 말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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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달콤한 휴식을 맛본 Happy Valley.
슈퍼로 보이는 곳에선 신용카드 결제도 할수 있었다..-_-;
우리 리조트에 있는 곳에선 없었던것 같은데...
역시나 관광지는 관광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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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일정도 마치고, 저녁 Buffet(부페 아니죠~뷔페 맞습니다~
여기선 버펫~가 맞구요~ㅋ)도 맛나게 먹고
어젠 Maxicana Special, 오늘은 'Roast' Special이었다.
가이드 'Steve'가 제일 좋아하는(my favorite)
메뉴라나ㅋ어제처럼 곧장 술집으로 가지 않고
 마지막 밤을 즐기기 위해 바로 앞 모래사장으로 향했다.
딩고(Wild Dog. 들개)도 찾아보고 Star Light도 감상할겸..
자동차 온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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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친해진 독일 女 '올가'와 함께!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바닷가의 밤날씨는 꽤나 쌀쌀하다.
긴팔 옷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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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못하지만(Justo, 후스토) 장난치면서 올가와 친해진ㅋ
Spanish로 홀가라는 뜻이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계속 올가에게 '홀가!'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뜻을 알아차린 '올가'는 그러지 말라면서도
장난인줄 알고 잘 받아주고....둘이 잘 놀았다.ㅋ

Posted by 처련

드디어 가게된 Fraser Island!(프레져 아일랜드!!)
 세계 최대의 모래섬이며 Unesco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브리즈번에 살면서 꼭 한번 가볼만한 곳중 하나인 곳!!
일도 끝났겠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2박 3일 투어를 신청했다.
투어 시작 전날까지 비가 와서 투어를 망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다행히 투어당일날 약간의 비가 온것 빼곤...-_-;
다음날부턴 아주 좋았다^^

여행에서 남는것은 사진뿐이랬던가.
어차피 모턴베이처럼 액티비티도 별로 없고, 느긋하게 돌아다니는게
이번 투어의 특징이라 충분한 휴식을 가지면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다 (480여장 정도)
너무 사진이 많아서 하루 하루씩 어땠는지 간단한 사진 설명을 덧붙이는게 좋을것 같다.

때론 글보단 사진이 더 많은 것을 말해주고 느끼게 해주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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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고간 일제 TOYOTA 'Land Cruiser' 4WD(4 Wheel Drive)이라서 힘도 좋고 모래사장을 달리는데 최고였다.
가파른 산길도 잘 올라타고....굉장히 힘쎈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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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져 아일랜드로 가기 전 Matilda 휴게소에 들러 중간점검을 하는 중.
다들 좁은 공간에 계속해서 앉아 있느라 무릎이 아플테니 좀 쉬었다 가죠?
투어를 하면서 느낀점 중 하나는 다들 전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객들이라 그런지 호주인들이랑 다르게
시간을 칼 처럼 지키는것 같지 않는다는 것이다.
호주인이라곤 가이드 'Steve'밖에 없어서 그런가.
남미와 유럽과 아시아...
모두들 설렁설렁 여유있게 투어 일정을 보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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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찍은 차 밖의 풍경. 호주의 운전방향은 우리나라와 반대이다.
일본이랑 같은 방향이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 사람들이 특히나 사고를 많이 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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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이긴 하지만 내륙과 10km정도만 떨어져 있기에 차를 통째로 이동하는 '페리'호를 타면 10분만에 프레져 아일랜드로 도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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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페리'호에 머물면서 찍은 하늘 사진. 그냥 찍기만 해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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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호에 머물면서 한장. 혼자갔긴 했지만
어떻게든 독사진은 많이 찍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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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lucky, man~" 도착하자마자 해변을 달리면서
우릴 맞아준(?) '펠리컨'
가이드는 운이 좋은편이라며 우릴 반겨주는 펠리컨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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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4WD로 달리는 기분이란! 난생 처음 경험해본다.
한국에선 꿈도 못꿀텐데 말이다. 기분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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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이드 'Steve'는 정말 열심이었다.
어떻게 해서든 우리에게 좀 더 보여주고, 좀 더 알려주고 싶어하는 것이.
가이드 하나는 정말 잘 만난 것 같았다.
우리에게 보여주려고 운전하다 말고
Jelly Fish(해파리)'를 주워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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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Steve'가 주어온 'Jelly Fish(해파리)'.
투명해서 그런지 이쁘다.
하지만, 살아있는 Jelly Fish는 물속에서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마구 쏴대기 때문에 위험하다.
그래서 이곳에서 바다수영은 금지다.
물론, Shark'(식인 상어)의 위험과 역류의 위험이 가장 커서
수영금지이긴 하지만 해파리의 위험도 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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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숙소.
하루 일정이 5시면 끝이나고 7시에 저녁을 먹으면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한국 관광처럼 놀러와서까지 만취하면서 추태를 부리는 경우는 없다.
조용하고 여유있게 투어자체를 만끽하고 떠나는거다.
진정한 3day 투어의 여유로움이란 이런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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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하거나 나무를 훼손하지 마시오. 위반시 $1500불.(한화 120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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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부터 천천히 산길을 오르도록 할께요~일행들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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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모르겠지만, 이렇게 멋진 나무도있고...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열대우림의 모습을 간직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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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미는 철보다 22배나 탄성이 강하답니다".
직접 만져본 이 거미의 줄은 정말 나일론처럼 강했다.
역시나 자연의 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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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다가 셀프 한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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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좀 타다보니, 사막으로 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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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처럼 간간히 볼수 있는 일종의 길 표시 역할을 하는
'리본'따위인줄 알았지만. 가이드도 웃고
다들 웃길래 가까이가서 보니...여자 팬티였다..-_-;
설마, 살인의 추억 따위가 이런곳에서도
일어난 것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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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참 많다.
한번쯤 다녀와본 사람들은
사하라 사막보다 모래의 양이 많을거라고 하던데.
정말 그 양은 어마어마 했다. 놀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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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가도 끝이 없어...ㅠ_ㅠ 대체 어디로 가는거지? 사막같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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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이드가 중간에 무언가 설명하고 있었다.
모두들 걸음을 멈추고 집중집중!
칠레에서 오신 이 어머님은 보기완
다르게 디카를 아주 잘 다루셨다.
나중에 물어보니 어렸을때부터
카메라에 관심이많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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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Creek에 대해서 설명할께요.
Creek는 이곳에 굉장히많이 있구요.
바람과 모래의 변화로 인해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하지요.
 일종의 물길이랍니다.
때론 연못이나 호수처럼 규모가 커지기도 하지만,
자연의 변화로 인해 없어지기도 한답니다.......라고 설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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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또 걷는다...사막같다 정말. 사막같지 않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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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장 찰칵! 사막같기도 하고 막 그래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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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걸. 19세. 20대 중반같은데...-_-;
이탈리아는 퐤션~퐤션!~의 나라라고 거듭 강조하던...
영어를 참 잘하더라.
어린만큼 활달하고 생기넘친.
 Tourist중에서 가장 활력넘친 女.
DSLR 비슷한 미놀타 카메라로 연신 Professional하게 사진을 찍어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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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발자국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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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자국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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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모래 언덕 'Sand Blow' 바람의 변화로 인해 생기는 언덕이기
 때문에 항상 위치는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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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여기서 한컷..-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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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Wabby에서 수영을 했다.
오랫만에 수영을 해서 그런지 나중에 무리가 오긴 했다...-_-;
다들 수영을 좋아라 했는데, 이들과 함께 맞은편까지 찍고 돌아왔다.
역시나 민물 수영은 힘들다. 바다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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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중에 비가 와서 남은 투어 일정을 망치는게 아닌가 했는데...
다행히 소나기였다.
숙소에 돌아와서는 Buffet(부페아니죠 뷔페~맞습니다!)를 먹었는데,
멕시칸 스페셜이었다. 조금 매운게...먹을만 했다.
우리의 숙소는 아니고, 좀더 비싼 Tourist들에게 제공되는 숙소 앞에서.



첫날 투어를 마치고 다들 Beach Bar에 들러서 맥주 한잔씩했다.
8~10pm에는 Happy Hour라고 해서 조금더 싸게 술을 마실수가 있는데,
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로선 땡기진 않았지만. 일행들이 모조리
들어가는 바람에 맥주 한잔 안 할수가 없었다.
어쨋든 술때문인지 다음날 일정을 생각해 조금 일찍 자리에 눕긴 했지만,
금세 곯아떨어졌다. 같은 방을 쓰던 독일 커플들은 먼저 자고 있는
나를 위해 조심 조심 행동을 하는것 같았다.

그렇게 첫날 투어는 끝이 났다.
Posted by 처련

드디어 프레져 아일랜드에 간다!! ^^ 세계 최대의 모래섬이라는 프레져 아일랜드.
섬 전체가 모래로 뒤덮여져 있어 사하라 사막보다 모래가 더 많을것이라는 그곳.
브리즈번에 살면서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한다는 곳.

워낙에 유명하고 한국인들한테도 널리 알려져서 나도 한번쯤 꼭 가봐야지 했는데,
오늘 IAE유학원에 가서 Booking(예약)을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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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를 입었지만 늘씬하지 않은(!) 미녀들이 홍보물에 등장..-_-;
어떤 여행사의 남미출신인것 같은 직원은 자기는 굳이 간다면 이 구아나 회사의 상품을 추천한단다.
제일 크기도 하고 가장 잘 되어 있다나. 다행히 한국 유학원도 이 회사를 통해서 가는 거였다.


하지만 예약을 하면서도 한가지 의심스럽고 의아한것이 있었는데.
이곳 현지 예행사는 예외없이 2박 3일에 $359에 국립공원 입장료 $40까지 받는데,
한국 유학원은 $299에 국립공원 입장료를 그곳에서 직접 내는것이다.

의심스럽기도 하고 분명 더 싼곳이 있을거란 생각에 여행사란 여행사는 다 뒤져보았지만,
어느 한곳도 $1을 할인해 주는 곳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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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제공, 4인 1실 제공. 브리즈번 출발, 도착등. 거의 모든 여행사의 상품이 비슷했다.
Moreton Island와는 다르게 액티비티가 별로 없는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하지만 볼만한게 그렇게 많단다. 섬에 있는 모든 비치를 4WD(Wheel Drive)차로 구경하고,
장담할순 없지만 고래떼도 구경할수 있다고.


어차피 그곳에 들어가는 큰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하게 되는것인데.
브리즈번에서 소규모 여행사들이 사람들을 모아서 최종적으로 출발 당일 같은 버스를 타고
가게 되는것인데, 한국 유학원만 더 싼것이 못내 의심스러웠다.
하지만 지난주에 다녀온 한국인한테 들은 정보에 의하면 별다를게 없다고.
오히려 $40불을 아낄수 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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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을 곳은 Eurong Beach Resort. 리조트 앞에 수영장이 있고.
수영은 바다에서 말고 수영장이나 강에서만 하란다. 비치에는 식인 상어의 위협이 있다나..-_-;


그렇다. 돈을 아끼면 아낄수록 좋은것이겠지.
$40불이 무슨 개 이름도 아니고...2주치 내 음식값인데..-_-;

여하튼간에, 이제야 진정 호주라는 나라에서 살고 있고, 여유로움을 느끼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
다음주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 프레져 아일랜드에서 충분히 놀고 쉬면서...
사진 많이 찍어서 또 대량의 사진 업데이트 할것을 약속한다.

Let's go!! ^^

Posted by 처련
3개월의 어학연수와 3개월의 시티잡 or 농장을 기본 계획으로 잡고 한국에서 출발했다.
어느덧 한국에서 계획한 6개월이 물 흐르듯 지나가 버렸다.
벌써 9월이다.
이곳 호주는 겨울이다. 아침엔 쌀쌀하지만, 역시나 낮에는 덥다.
겨울도 지나가려는 중인지 낮엔 웃도리가 필요없고, 역시나 강한 자외선에 나도 모르게 한국에서 챙겨온 선글래스를 끼고 다닌다.

앞으로의 계획. 여러가지 '안'이 있다.

-1안- 유럽여행 go go!!
지금 벌고 있는 돈을 최대한 모아서 유럽으로 가는것이다. 조만간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의 예약 날짜를 변경하고, 유럽으로 갈 계획을 세워야 겠지.
혼자가는것은 아니고, 예전부터 뜻이 맞았던(?) 초등학교 친구 '성기'와 함께 갈 계획.

-2안- 호주 반 바퀴 여행
호주라는 나라는 정말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나라다. 복 많은 동네지..-_-;
돈 많은 부자라도 호주를 제대로 여행 할려면 1년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단다. 워낙에 관광이 발달한 나라고, 자연환경이 뛰어나 볼 곳이 많단다.
한 바퀴까지는 너무 돈이 많이 들것 같고, 반바퀴를 많이들 추천하더라.

-3안- 뉴질랜드 여행
호주에서 가깝고, 최근들어서는 호주보다 더 많이 찾는다는 뉴질랜드.
반지의 제왕 촬영장소와 뉴질랜드의 자랑거리인 번지점프(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마지막 씬)도 해봐야지.
무엇보다 차를 렌트해서 이동하면서 여행하는게 최곤데, 그렇게 되면 인원이 문제가 될듯.


-4안- 적당히 호주 여행 후 유럽여행
현재 가장 유력시 되고 있는 '안'.
호주에서 꼭 거쳐야 하는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은 꼭 거칠것이고.
이곳들 주변에서 가까운 Fraser Island(세계 최대 모래섬, 브리즈번 근처)
, Great Ocean Road(말 그대로 세계 최대 해안 도로, 멜번 근처),
그리고 시드니 근처에서 할수 있는 사막 투어와 일본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서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호주 원주민들의 세상의 중심인 울룰루(세계 최대 바위)등...이곳만 보고 와도 충분히 호주 여행을 했다고 할수 있겠다.
그 뿐만이랴, 시드니에서의 오페라 하우스, 멜번에서의 '미안하다 사랑한다' 배경장소, 특히나 쓰레기통..ㅋㅋ
그리고 난 이후에 한국에 도착후 며칠정도 준비를 한뒤 바로 유럽으로 고고!! 역시, 성기와 함께 말이다.


뭐 대충 이렇다.

계획은 계획일뿐...하나라도 이루기 위해선 역시나 '쩐'의 압박이 제일 큰듯하다.
한푼 두푼 모아서 여행하고 한국으로 가야겠다.
Posted by 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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