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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7 Frase Island (3day tour -2nd day-)

Frase Island (3day tour -2nd day-)

Posted 2007/11/17 01:31, Filed under: In Australia/Fraser Island


Frase Island 3day tour -2nd day-
투어 두번째 날. 호주에 와서 처음 해보는 투어인지라 기대도 많았지만, 그만큼(?) 준비 한게 없어서..
첫째날 자유시간에 맥주 한잔 하곤 숙소로 돌아와 곯아떨어졌다...-_-;
독일 커플과 함께 3명이서 한방이었는데, 유럽 커플인지라 무슨 애정행각을 보일지 몰라 긴장을 했으나...
별다른 애정행각은 없었다..(다행?ㅋ) 오히려 술 먹고 곯아떨어진 내가 깰까봐 자기들끼리 목소리 낮춰가며
대화하던게 어찌나 고맙던지....
일반적으로, 백팩커에선 누가 자던지 말던지 밤이건 낮이건 시끄럽게 하기때문에 그들이 무슨 행동을 하던간에
신경이 쓰일까 일부러 술먹고 잔거였는데....나름 Whatever 정신을 가지고 한것이지만...
다행히 그들은 크게 신경쓰이는 행동을 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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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안 창문밖으로 보이는 풍경. 별거 없지만...저렴한만큼 큰 것을 기대할순 없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처럼 호텔을 모텔이라고,
모텔을 여관이라고 하진 않았다...
물론 Resort(리조트)라고 해서 한국에서처럼(?)
'용평리조트'를 기대하긴 했지만....ㅋ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어차피 잠밖에 안 잘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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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안 사진. 아침이라 정신이 없어서(?) 무언가 많이 널부러져 있다.
정리 하고 준비하러 가야지! 9시까지 나오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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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나가기전에 한방.
D.F.O(공항 주변에 위치한 Direct Factory Outlet)에 위치한 B.E(안경점. Bright Eyes)에서 구입한 라이방 선글래스 짝퉁.
$30불에 구입.(한화 2만 4천원정도) 멋지다. 잘 나왔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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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 잘 잤나요? 차에 얼른 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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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내 앞에서 염장지르려고 그러는거지?
여친에게 손수 선크림을 발라주시는 독일남.
근데 저렇게 보니깐...-_-; 느끼고 있는것 같다. 그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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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차에 탔다. 또다시 해변을 달리면서!!
셀프 한장 안 건질수 없지!! 멋진 선글래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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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만 내리시고..." 또 어디론가 데려가는 가이드 'Steve'
꼼꼼하게 창문 모두 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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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골짜기로 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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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우리를 위해서 무언가를 보여주는 가이드 'Steve'님의 손.
바다게인듯. 어찌나 작은지. 새끼게. 아니, 게...새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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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rar sand blow. 여기도 모래언덕이죠.
여기선 형형색색의 모래색깍을 보여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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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채취에 나선 가이드 '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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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하얀 모래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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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일반적인 황토색 모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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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석탄처럼 까만 모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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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놓을께요 보세요. 색깔이 정말 다채롭죠? 그래서 여기 모래를 Coloured sand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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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여유롭게 걷고 있는 여행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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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난 일단 독사진이나 많이 찍고 볼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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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때론 물길이 나기도 하지요...이 물길이 끝나는 곳에서
우리 여기 원주민인의 Ceremony를 재현해볼께요.
미국 원주민을 인디언이라고 하고,
호주 원주민은 애보리진 이라고 한답니다(Abor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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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들 제가 직접 애보리진의 세레모니를 재현해줄테니
줄서서 기다리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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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내가 찍어줄께~ㅋㅋ 배는 집어넣고...-_-;
(나와 한방을 썼던 독일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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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나 이쁘게 찍어줘~ㅋ "올가" (From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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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울려요?ㅋ 화난 Warrior라는데..
어째 월드컵 훌리건 같다?ㅋ 독일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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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한껏 신이 났다. 애보리진의 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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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특별히 Angry Warrior란다.(화난) 하지만, 별로 화난것 같지는 않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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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래스 벗고 한장. 어때~? Aborigin Ceremony식 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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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o도 한장!~(From Ch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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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o랑 한장. 한국말도 곧잘 하던 칠레 男.
같이 살던 식구중에 한국인이 있어서 한국음식도 곧잘
먹고...특히나 비빔밥 최고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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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Italy걸과도 이렇게. 잘보면 탤런트 '김정화' 닮았다.
어리지만 당당하게 여행하는 모습이..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돈 벌어서 바로 왔다던데. 멋지다.
역시, Italy는 퐤션~이 남다르다. 가장 퐤션 센스가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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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해서 너무나 안타까웠던...Francisco친구 Justo
(후스토, From Chille) 내년 3월에 결혼한단다.
생긴것 답지 않게 27살이지만 왠일인지 딸도 있고...-_-;
이번에 하는 결혼이 재혼이던데 신부도 굉장히 이뻤다(사진상으론)
물론 살이쪄서 그렇지 젋었을땐 미남이었던데.
Spanish만 계속 해대서 일행들과  친해지지 못해서 참 아쉬웠다.
장난기 많고 엉뚱함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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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o(후스토)랑 한컷. 영어를 아는 친구들은 그의 별명을 Just(저스트)라고 부른단다. 아무뜻이 없으니깐 별명으로 놀리기엔 좋은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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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T교환학생으로 왔다가 투어가 끝나는 수요일 11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떠나는 Jessica와 함께.
나중에 알고보니 동갑이었다는 사실..-_-;
한국인이 한명밖에 없어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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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o 어머님도 분장을 했다.
아들이 호주로 유학을 와있어서 이렇게 같이 여행왔단다.
나이가 있으시긴 했지만 저녁에 조금 일찍 주무시는 것 이외엔
모든 활동을 함께 했다.
디카도 손수 모두 찍으시고...
영어를 못 하셔서 대화를 많이 못했지만 참 정이 많고 따뜻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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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 또 이렇게 분장을 하고도 셀카를 찍고....이러고 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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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서 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아직 여긴 해가 있는데...
사막처럼 황량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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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두 분장을 했으니 그 다음 장소로가죠~
사막을 걷는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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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같지 않나?ㅋ 이 모든게 모래라니 믿기지가 않아~
분장하고 또 한번 같은 포즈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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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Steve' "자, 포토타임 줄 테니 알아서들 노삼~ㅋ"
이렇게 셀카도 찍고...사막같은 이곳에서 맘껏 사진들 찍자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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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가이드 'Steve' 우릴 위해 저렇게
 큰 SMILE 표정을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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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Steve' "it's good, isn't it?" 우리 일행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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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발로 만들어준 스마일 표정.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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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Fransicso! 스마일 표정 망치지 말라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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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내밀고 선탠하는 독일女. 임신한게 아니라...
그냥 똥배에요. 우리나라처럼 똥배 나왔다고
가리거나 하진 않죠. 이렇게 대놓고 선탠하는 정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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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 다음은 뭘로 하지...고민하는 가이드 'Steve' .   What's the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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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모래언덕 뛰어서 내려오기! 전속력을 내서 달려요!
이미 남자들은 다 내려온 상태.
여자들이 출발선에서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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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도 다 내려왔고! 우리가 남긴 모래언덕위의 발자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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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언덕에서 실컷 놀았으니 이제 물에서좀 놀까?ㅋ
또 다른 Creek을 찾은 우리들. 깊은 Creek이 아니라
시냇물처럼 형성된 Creek을 따라 악어처럼 엎드려 내려온 우리들!
 그 전에 셀프 한장 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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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비키니 아가씨들!!!(은...없었지만ㅋ) 초상권 침해거든요~
이제 막 즐기는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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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k을 따라 내려오면서 후스토와 Italy 퐤션결과 함께.
 자기가 직접 자기 가슴에 저렇게 깻잎 같은것을
붙이고 자랑하듯이 보여주더라...-_-; 살짝 민망했으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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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컴퓨터 Screen Saver하기에 딱인 이곳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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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각도를 낮춰서...물 바로 몇센티 위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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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마주하는 방법...?ㅋ 수영하기엔 이른시간이었나.
좀 차가웠지만 태양은 뜨거웠다. 태양의 기운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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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k의 재생과 물의 수질 보호를 위해 이곳부턴 올라가지 말아주세요.
"아. 이 포인트 부터 말인가요?ㅋ"
호주의 자연보호는 정말 Professional하게 느껴진다.
그냥 팻말만 있을뿐인데 사람들은 모두 그말을
다 따르니 말이다. 한국이라면 어림도 없겠지.
보란듯이 그냥 지나칠텐데..하여튼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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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Fraser Island가 호주내에서도 인기가 있는 관광지이다보니
1Day Tour(하루 코스)부터 5day Tour까지 다양한 코스가 있는데.
이날도 예외가 아니었는지 우리가 Creek에서 Picnic Lunch도
 먹고 내려갈참에 엄청나게 들이닥친
다른 여행사의 여행객들...다행이었다.
가이드 'Steve'도 얼른 다른곳으로 가자고 재촉했다.
소규모 그룹 투어의 장점은 바로 이렇게 속도!라고 할까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멤버들의 의견을 물어서 조정이 가능하다.
그래도 최대한 사람이 적은곳에서
Tour를 하고 싶은게 모두다의 바램이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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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Beach Towel을 이불삼아 점심먹고 자고 있었다. 난 Beach Towel이 없기에..차 뒤에서 이렇게 장난질.
첫 투어라 그런지 무엇을 챙겨야 할지 몰랐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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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된 Maheno Ship Wreck(마헤노에 위치한 난파선)을
미루기로 했다. 워낙 사람들이 붐빌것으로 예상되기에..
나중으로 옮길께요~여기 갔다가 아이스크림 먹으로
Happy Valley로 갈꺼에요~
가이드 'Steve'의 말에 순간 난 아이스크림 사주는줄 알았지만..
역시나 내돈으로 사먹는거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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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Head로 가는 길. 동해안에도 이런 바위로 형성된 곳이 꽤 있었지.
어딜가나 바다의 모습은 크게 다른것 같지는 않다. 규모가 틀릴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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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어머니와 손을 잡고 올라가는 칠레인 Fransisco. 효자야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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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 말고 또 한번 장난질ㅋ 오랫만에 그림자 사진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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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한컷?ㅋ Indian Head는 저곳을 가리킵니다.
자세히 보면 얼굴과 코 모양이되어 있거든요.
가이드 'Steve'의 말에 자세히 보았지만...그닥 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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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올가~ 나랑 한컷 ok? ^^ 유럽인 중에서 그나마 우리랑 친해진
올가양. 이번 투어 끝나면 독일로 돌아간다나...
그래서 그런지 한껏 들뜬 모습이기도 했다.
투어내내 어찌나 기분좋아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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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올가하고만 찍고 싶었지만...^^;
칠레인 후스토와도 한컷! 이녀석 영어만 조금 할줄알면
 더 재밌었을텐데...27살 먹는동안 뭐했냔 말이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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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가파른 절벽을 향해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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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절벽이다.
바람이 워낙 세서 조심해야함. 떨어지면 그냥 끝이야.
낯선곳에서 죽고싶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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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5cm만 더 가면 저 아래로 떨어져서 가는거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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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Steve'는 또 앉아서 우릴 위해 다음을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모두들 사진찍느라 여념이 없었다. 나름대로 쉬고 있는 가이드 '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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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Professional Photographer같은 Italy 아가씨.
구도를 잡기 위해 연구중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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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참 거셌던 바위절벽쪽에서...참 촌스럽게 나왔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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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떠러지 끝이에요. 알아서 조심하셈.
 이거 하나만으로 설명이 다 되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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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성실한 가이드 'Steve'와 함께. 앗, 내 헤어스타일이 다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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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혼자 신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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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모양의 Cactus(선인장)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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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그 다음으로 출발!! What's the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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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Red Canyon이에요! Grand Canyon이 제일 유명하긴 하지만..
여기도 색깔이 불그스름한게 그에 못지 않은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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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이렇게 큰 Canyon이 있다니...섬 맞아?
사막이 있질 않나... 정말 희한한 곳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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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은 또 Ocean이고...ㅋ
 정말 알다가도 모를 자연의 신비 앞에서...한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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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자네들 우정 변치 말기를 바라네...내년 결혼하는 친구를 위해
자신의 어머님과 함께 이곳 호주로 초청한
 의리男 Francisco와 그의 친구 Justo(후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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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찍어도 멋지게 나오는 이곳의 풍경들. 바닷물이 저렇게 거울처럼 비춰지기도 해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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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멀리서 오고 있는 또다른 여행사의 4WD 차량.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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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Canyon. 비록 길이 막혀서 오를순 없었지만. 어쨋든 웅장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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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 금지. 모래채취도 금지함. 팻말하나 뿐이지만
다들 철저하게 지키는 Professional한 여행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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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Canyon. 손으로 긁어보니 Red Sand가 부서지듯이 떨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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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쯤에서 또 독사진 안찍을수 없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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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디어 이곳에서도 유명한
Maheno Ship Wreck(마헤노 난파선)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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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인기가 많으면 이렇게 많은 타이어 자국들이...
일단 1day tour(하루일정의 투어)가 꼭 찍고 가는
곳이니 얼마나 대단한곳인지 알겠지?ㅋ
또 한대의 차량이 오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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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데 정신이 팔여서 마헤노 난파선의 설명을 놓쳤지만..
대략 설명하자면..일본과 관련이 있는배였다.
일본으로 가던중에 이렇게 난파선이 되었다나...
어찌되었든간에 해안에 놔둔 자체가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다.
난파선을 보기 위해 오는 관광객도 어마어마 하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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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 내부는...다 낡고 썩었지만...
이렇게 인기있는 관광코스가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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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다가 이렇게 난파선의 운명이 되었을까...
비록 고철이긴 하지만 그 값어치는 상당히 비싼 몸이 된
난파선이 되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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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객인지 이곳 주민인지 모르겠지만...
난파선 바로 옆엔 이렇게 낚시 하는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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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되었든간에 독사진 또 한장 박아주고 가야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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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모두 몰랐지? 4WD 차위에 올라가서 한장 찍었다.
가이드 'Steve'가 화를 내기 보단,
그저 조심하란다...-_-; 설마 화까지 냈을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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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 Professional 해 보이는 Italy 아가씨가 찍어준 사진.
오, 사진좀 아는것 같은데?ㅋ 태양을 가리는 방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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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약속한대로 Happy Valley로 와서 아이스크림과 잠깐 휴식중ㅋ
역시나 아이스크림은 각자의 돈으로..
절대 한국식으로 생각하지 말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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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달콤한 휴식을 맛본 Happy Valley.
슈퍼로 보이는 곳에선 신용카드 결제도 할수 있었다..-_-;
우리 리조트에 있는 곳에선 없었던것 같은데...
역시나 관광지는 관광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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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일정도 마치고, 저녁 Buffet(부페 아니죠~뷔페 맞습니다~
여기선 버펫~가 맞구요~ㅋ)도 맛나게 먹고
어젠 Maxicana Special, 오늘은 'Roast' Special이었다.
가이드 'Steve'가 제일 좋아하는(my favorite)
메뉴라나ㅋ어제처럼 곧장 술집으로 가지 않고
 마지막 밤을 즐기기 위해 바로 앞 모래사장으로 향했다.
딩고(Wild Dog. 들개)도 찾아보고 Star Light도 감상할겸..
자동차 온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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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친해진 독일 女 '올가'와 함께!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바닷가의 밤날씨는 꽤나 쌀쌀하다.
긴팔 옷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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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못하지만(Justo, 후스토) 장난치면서 올가와 친해진ㅋ
Spanish로 홀가라는 뜻이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계속 올가에게 '홀가!'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뜻을 알아차린 '올가'는 그러지 말라면서도
장난인줄 알고 잘 받아주고....둘이 잘 놀았다.ㅋ

처련
2007/11/17 01:31 2007/11/17 01:31


Tag : 3day tour, Coloured sand, Fraser Island, germany, indian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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