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days in Alice Springs
Posted 2007/12/03 13:18, Filed under: In Australia앨리스 스프링스여 안녕~
2박 3일간의 사막에서의 D.I.Y(do it yourself)를 마치고, 앨리스로 돌아와
YHA Hostel에서 조용히 지냈다...-_-; 앨리스란 동네가 호주에서 원주민인
Aborigin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동네라 그런지.
밤에는 물론이거니와 낮에도 돌아다니기 무서웠다, 물론 낮에는 그 무엇보다
더위를 이겨내기가 가장 힘들었고, 일단 돌아볼만한 곳이 별로 없는
동네라는 것도 한몫했다.
그렇다보니 숙소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사막에 있는 숙소이긴 하지만
Pool도 있고해서 지내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물론 다행히 가는 전날 차를 또 한번 렌트해 근처의 Simpson Gap과
다른 산도 갔었기에 무료함을 달랠수 있었다.
아, Simpson Gap에서 야생캥거루가 우릴 발견하고 도망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야생 캥거루는 첨이었다. 카메라를 재빨리 꺼냈으나.
역시나 캥거루는 빨랐다.
아무튼 그렇게 1주일간의 호주 Outback 여행을 마치고
멜번(Melbourne)에서 지내고 있다.
호주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공부를 좀 더 한 뒤에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
한국으로가는 비행기는 시드니 공항에서 08년 1월 13일에 있다.
그때까진 좀 뻐겨가면서 정말 잘!~지내다가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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