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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2 [Video] Crescendo Choir in Korea (6)
  2. 2008/01/13 호주를 떠나며... (4)
  3. 2008/01/09 시드니 'Harbour Bridge'
  4. 2008/01/04 멜번의 하늘

[Video] Crescendo Choir in Korea

Posted 2008/08/12 23:46, Filed under: English/New


[Video] Crescendo Choir in Korea(200.8  7.31~8.6)
Photos were taken during 7th Gangneung International Junior art Festival.
How lovely days have been and also lovely they are...
We should have had more conversation. But, due to hectic schedule...
Now I became a big fan of Crescendo Choir!
They remind me Australia which was forgotten in my heart.
Especially I can not forget Australian English and expressions.
Excellent! Gorgeous! Awesome!!
Anyway, I really appreciate that they were well-followed me, we've had no accidents and incidents.
Thanks to their Conductor and other supporters.
It seems that my lovely days with Aussie friends have gone....
I'll visit Australia once in the future, Very lovely country! Australia is...

처련
2008/08/12 23:46 2008/08/12 23:46


Tag : Aussie, Australia, Crescendo Choir, Devonport, Tasmania,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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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dgars 2008/08/13 04:57 Delete Reply

    Whats the name of this song, I was with my country dancing group in IJAF 7th and it was great how Australians sang.

    1. Re: # 처련 2008/08/14 20:55 Delete

      1st song is "shakles(Mary Mary)",
      2nd song is, I don't know.
      yeah, Australian sang very well, which country were you with in there?

  2. # Taehee 2008/08/13 23:05 Delete Reply

    AH~~~~ their song and pictures totally make me miss them!!! aww..... 아우 또 쟤네들 보고싶어졌어요!!ㅠ0ㅠ 페이지 메롱하고 찍은사진 진짜 페이지같다... 혹시 마지막에 애들 모여있는 사진 제 메세지 모여주실때...?? 애들 반응이 아 cheesy해 이런 표정인데....-_-;;;;ㅋㅋ

    1. Re: # 처련 2008/08/14 20:56 Delete

      That reminds me the festival...메세지 얘기해줄때가 맞는것 같아. 나도 얘기 더 하고 싶었는데. 애들이 저녁을 못 먹어서 그런지 엘리자벳 단장이 재촉하더라...ㅠ_ㅠ 안타까운 순간이었지ㅋ

  3. # Sally 2008/08/19 10:56 Delete Reply

    함께 수고한 태희학생도 자주 오는군요^^* 반갑네요~~
    크레센도 소식입니다.
    월요일자 신문 The Advocate. 태즈마니아 내에서 유명 일간지이지만, West/ North-West 판이 따로 있지요^^*
    지난 토요일 캔버라에서 열린 National Eisteddfod(에스테포드란 대표적인 예술대회임-댄스, 발레, 군무, 탭, 뮤지컬, 솔로, 듀엣, 합창, 밴드, 락, 시, 희곡, 암송, 연설 등등...)의 Open Choir section에서는 3등을...
    만19세 미만 챔피언쉽에서는 2등을 했답니다.
    아직도 캔버라에 체류 중이고, 내일 컴백한 뒤, 토요일에는 또다시 Devonport Eisteddfod 에서 공연?한답니다.. 한국 IJAF공연 곡들도 뮤직파트 오프닝에서 선보일 예정이고^^*
    기대가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크레센도,엘리자벳과 헤더의 '바쁘다 바뻐!!! 호주판'이네요^^
    올림픽에서도 한국선수들의 꾸준한 선전을 기대하며...

    1. Re: # 처련 2008/08/19 21:16 Delete

      정말 정말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군요!ㅋ
      좋은 성적을 낸것 같아 제가 더 기쁘네요.
      축하 메일 보내야겠어요~!
      저는 요즘 올림픽 보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ㅋ
      공부도 뒷전이고, 홈피도 신경 못쓰고, 크레센도 친구들한테
      답메일 보내는것도 깜빡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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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를 떠나며...

Posted 2008/01/13 05:05, Filed under: In Australia





오늘 아침 10시 45분 시드니 Kingsford 국제공항 JAL 비행기를 타고
그동안 머물렀던 호주를 떠난다.
어떻게해서 내가 이곳까지 와서 살게 되었는지 기억조차 가물하지만,
많은것을 경험하고 깨닫고 느끼고 간다.

앞으로 살아가야할 이 험난한 세상에,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그런
어두운 터널과도 같은 인생사에.
한줄기 빛과 소금이 되리라 기대하며 이곳 생활을 마친다.

겁도 많이 먹고 근심과 걱정이 전부였던 호주 초기 생활을 지나,
고되고 힘겨웠던 브리즈번에서의 노동생활,
내가 내 자신에게 주는 '화려한 휴가'기간인 후반기 생활을 끝으로..

그렇게 화려했던 나의 호주 워킹 홀리데이는 이렇게 끝이 난다.

남들보다 잘난것도 없었고,
그래서 그들보다 더 잘나보이고 싶었던 욕심이..
어느새 긍정적을 작용해서 그간의 어려움을 못 느낀채 그렇게
앞만 보고 몇개월동안 달려왔나 보다.

아직도 더 달려야 한다. 끝나지 않은 마라톤 코스니까.
이제 시작일 뿐이다. 이제 막 정신차리고 보니 스타트를 끊었다.

요몇주동안 잠시 몽롱하고 게을렀었던 생활을 반성하고,
다시 본연의 내 모습으로 돌아가자.
한국에서 또 다시 시작을 하는거다!!


마지막으로 추억이 담긴 몇개의 도시를 떠올려 본다...



Byronbay, Brisbane, Uluru, Melbourne, Sydney....

영어를 가장 많이 쓸수 있었고, 다양한 국제적인 친구들을 사귀며
간접적인 유럽을 접할수 있었으며, 제대로 된 호주 생활을 할수 있었던.
온갖 시행착오와 숱한 착오들을 경험했던 Byronbay,

호주라는 땅에 처음 발을 내디뎠고,
울룰루를 갈수 있게 경제적인 여건을 마련할수 있게 일을 구할수 있었고,
나 혼자만의 아픔을 느껴야만 했던 도시 브리즈번.

아픔따윈 잊어버리고 그간의 호주 생활에 대한 반성과,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뒤돌아 볼수 있었으며,
비로소 이 세상의 중심은 나여야만 한다는 진리를 깨닫게 해준 '울룰루'

9개월동안 전혀 쉬지 못한 내 자신에게 일정한 기간의 휴식과,
조국으로 돌아가기전 나름의 적응기간(?).
그리고, 역시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수 있었던 유럽적인 분위기와
호주생활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 좋은 한국사람들을 만났던.
지금도 거실에서 민폐를 끼치며 大자로 자고 있을 B양과,
과묵한 일본人 룸메이트와 항상 바쁘게 살아가느라 얼굴 보기 힘든
누님 두분. 이쁜 얼굴과는 상반되게 강한 경제력을 가진 A양.
연말 각종 파티와 모임에도 참석하지 못할 정도로 바쁘셨던 K형등...
호주 생활 말미에나마 비로소 이런 소소한 기쁨들을 느낄수 있었던...
그곳은 바로, 멜번...Melbourne.

마지막으로 오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될만큼 실망이 큰 도시.
한국처럼 느껴지는 곳이라 더욱 더 한국으로 가고 싶게끔 하는
이곳, 시드니...
영어공부 핑계로 시드니를 계획하고 있는 주변인이 있다면 도시락 싸고
다니면서 말리리라...

언제 또 이렇게 외국에서 1년동안 체류하면서 지낼수 있을까...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 아닐수 없다.
이곳에서 느끼고 배우고 생활한 1년간의 경험을 정말 알차고 소중하게
내 자신을 위한 밑거름으로 쓰길 고대한다.

끝으로, 호주에서건 한국에서건 어떤 경로에서건 지금까지 이곳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국에서는 지금까지의 포스트들의 대대적인 정리와 홈피의 스킨변경등
약간의 작업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시간있으시면 댓글이나 좀 달아주시죠? ^^
모두들 건강하세요!!
처련
2008/01/13 05:05 2008/01/13 05:05


Tag : Australia, Melbourne,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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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Kawai Mang 2008/01/18 17:30 Delete Reply

    저 이제 카와이 망이 아니라 코멘트 망이라고 바꿔야겠는뎁.. 저처럼 열심히 댓글 달아주는 사람 있음?? 글고 요즘 밤에 추워서-_-; 쌀쌀해서 거실에서 안자요 ㅠㅠ 수지는 전기담요깔고 잘 정도임.. ㅋㅋㅋ

    1. Re: # 처련 2008/01/19 02:43 Delete

      여기도 너무 추워서 침대에 전기담요 없으면 못 잘정도..ㅋ
      오자마자 감기 걸렸으니 말 다했지 뭐..ㅋㄷ
      아 추워 추워..오늘은 스키장으로 고고싱!!ㅋ

  2. # 아경씨.... 2008/03/01 21:20 Delete Reply

    뭐야 내 얘기도 있잖아... 그러지 말지..

    1. Re: # 처련 2008/03/04 23:41 Delete

      어? 어떻게 알았지? 이니셜로만 썼는데?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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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Harbour Bridge'

Posted 2008/01/09 21:20, Filed under: In Australia/Sydney





시드니 - Darling Habour
필리핀에서 간단한 어학연수를 마치고 곧장 한국으로 온 명수와 함께 시드니 거리를 활보했다.
오랫동안 머물다 보니 이제 더 이상 새로운게 없는것인지, 어디를 다녀도 다 거기가 거기다.
나 진짜 한국 갈때가 다 되었나 보다(일요일에 가긴 하지만..^^;)
아무리 그 대단한 오페라 하우스와 달링 하버와 하버 브릿지라 한들..
별반 새로운게 없어 보였다.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 되어서 봤었다면 연신 셔터를 눌러댔을터인데..
이젠 새로운 감흥조차 없다보니 무의식적으로 여기가 한국같다..-_-;

아닌게 아니라 시드니는 정말 한국 이태원을 옮겨 놓은것만 같다.
정말 마지막 도시로 시드니를 거쳐가게 되는것에 대해 참 옳은 결정이었다고 다시 한번...-_-;
어떻게 이런곳에서 공부를 제대로 할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한국과 비슷한 환경이다. 차라리 멜번,브리즈번이 한국인도 적고 하니 영어 공부 하는데 더 나을듯..
물론, 내가 시드니에서 어학원을 경험해보지 않았으니 섣부른 판단일수도 있지만..
그동안 거쳐온 브리즈번,멜번과 비교해보면 한국인도 많고, 또 워낙에 유명한 관광지이다 보니
관광객도 많고 해서..여러가지로 나에겐 별로 인것 같다.

울룰루를 같이 다녀왔던 형준형이 1월 1일자로 한국으로 갔고,
규남이도 5일자로 한국으로 갔다.
같은 카페를 통해서 온 지영양도 역시 내일 10일자로 한국으로 떠난다.
몇명의 사람들만이 아직 호주에 남아서 못 이룬 꿈을 계속해서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나보다.

글쎄, 난 무엇을 이뤘을까?
같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온 지영이와 함께 그녀의 마지막 호주에서의 저녁을 함께 하며
(그래봤자, Fish & Chips였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처음에 왔을때랑 지금이랑 과연 무엇이 차이가 있으며,
무엇을 이루었느냐...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면 어떤 생활을 해야 하느냐..등등.

돌이켜보니 난 참 잘한것 같다. (참 잘했어요!! ^^)
그 누구보다 한국에서 걱정을 많이 안고 왔는데,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생각해보니..
잘못한것도 있지만, 잘 한것들이 더 많은것 같다.
호주에서 쌓은 소중한 경험을 발판삼아 한국으로 돌아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나를 만들수
있기를 바란다.

처련
2008/01/09 21:20 2008/01/09 21:20


Tag : Australia, Darling Harbour, Harbour Bridge,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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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의 하늘

Posted 2008/01/04 22:20, Filed under: In Australia/Melbourne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주의 그 어느 곳보다도 멜번의 하늘은 유명하고 아름답다.
대표적인 멜번의 교민잡지 이름도 '멜번의하늘'이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 카페또한 '멜번의 하늘'이다.

왜 그럴까?

우리나라로 치면 말마저도 살이 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의
하늘이 가장 비슷한데. 이런 하늘을 일년 내내 볼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5달 가까이 있었던 브리즈번의 하늘은 하늘이 높기는 하지만,
구름을 볼수가 없었다. 말 그대로 쨍쨍한 하늘 밖에 보이지 않는다.
구름을 볼수 있는 날은 비가 오거나 폭풍이 몰아치는 날 정도.

비단 브리즈번 뿐이겠는가, 호주의 전역이 브리즈번과 비슷한 날씨일터.
태즈매니아를 제외하고 가장 남부에 위치해 있는 멜번은,
그래서인지 가장 호주 답지 않은 날씨를 가지고있다.

흔히들 하루에 4계절을 모두 느낄수 있는 곳이 멜번이라고 한다.
짧게나마 머물면서 느낀 멜번의 계절의 특이점이라면,
하루는 너무 짧고, 일주일만 있어봐도 일년 4계절을 모두 느낄수 있을
만큼 변덕이 심한 날씨는 분명한 것 같다.

전날 40도를 웃돌만큼 찜통이었다가,
다음날은 선선한 날씨. 이렇게 심한 일교차에 감기에 걸리는게 당연한
것이 아닐까 싶을정도이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호주의 하늘이 이쁘다고 무혁이 말하자,
매국노!!라고 말했던 은채의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호주의 하늘은.
아니, 멜번의 하늘은 아름답다. 예쁘고, 멋지고, 높은것이...
처련
2008/01/04 22:20 2008/01/04 22:20


Tag : Australia, Melbourne, 날씨, 멜번의 하늘, 브리즈번,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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