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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Results for '브리즈번'

4 POSTS

  1. 2008/02/26 호주의 하늘 (1)
  2. 2008/01/04 멜번의 하늘
  3. 2007/08/25 Take a walk the Roma Park (4)
  4. 2007/05/14 Traveled around the Brisbane

호주의 하늘

Posted 2008/02/26 13:22, Filed under: In Australia



-이미지를 확대하시면 좀 더 큰 사이즈의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한국에 온지도 이미 한달을 훌쩍 넘겼지만.
마치 긴 꿈을 꾼것처럼 내 머리속에 남아있는 희미한 잔상들...
어떠한 의미에서는 '화려한 휴가'라고 까지 할수 있을 정도로 기분 좋고
아무런 스트레스 없이 지냈던 11개월의 호주 생활.

요즘들어 호주의 이쁜 하늘이 가장 보고 싶다.
지금 한국이 겨울이어서 그런것 일수도 있다.
호주의 하늘은 유난히 맑고 이쁘다.

마치 한국의 가을 하늘을 일년내내 보는 것만 같다.

한국은 조금있으면 봄...이라고는 하지만 중국 떼놈들의 황사로 인해 맑은 하늘을
구경하기는 힘들터...그럴때면 더욱더 맑은 천연 자연 환경의 호주의 하늘이 보고 싶을것같다.
처련
2008/02/26 13:22 2008/02/26 13:22


Tag : 멜번, 바이런베이, 브리즈번, 사막, 시드니, 하늘,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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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OpenID Logo 처련 2008/03/06 01:34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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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의 하늘

Posted 2008/01/04 22:20, Filed under: In Australia/Mel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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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그 어느 곳보다도 멜번의 하늘은 유명하고 아름답다.
대표적인 멜번의 교민잡지 이름도 '멜번의하늘'이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 카페또한 '멜번의 하늘'이다.

왜 그럴까?

우리나라로 치면 말마저도 살이 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의
하늘이 가장 비슷한데. 이런 하늘을 일년 내내 볼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5달 가까이 있었던 브리즈번의 하늘은 하늘이 높기는 하지만,
구름을 볼수가 없었다. 말 그대로 쨍쨍한 하늘 밖에 보이지 않는다.
구름을 볼수 있는 날은 비가 오거나 폭풍이 몰아치는 날 정도.

비단 브리즈번 뿐이겠는가, 호주의 전역이 브리즈번과 비슷한 날씨일터.
태즈매니아를 제외하고 가장 남부에 위치해 있는 멜번은,
그래서인지 가장 호주 답지 않은 날씨를 가지고있다.

흔히들 하루에 4계절을 모두 느낄수 있는 곳이 멜번이라고 한다.
짧게나마 머물면서 느낀 멜번의 계절의 특이점이라면,
하루는 너무 짧고, 일주일만 있어봐도 일년 4계절을 모두 느낄수 있을
만큼 변덕이 심한 날씨는 분명한 것 같다.

전날 40도를 웃돌만큼 찜통이었다가,
다음날은 선선한 날씨. 이렇게 심한 일교차에 감기에 걸리는게 당연한
것이 아닐까 싶을정도이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호주의 하늘이 이쁘다고 무혁이 말하자,
매국노!!라고 말했던 은채의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호주의 하늘은.
아니, 멜번의 하늘은 아름답다. 예쁘고, 멋지고, 높은것이...
처련
2008/01/04 22:20 2008/01/04 22:20


Tag : Australia, Melbourne, 날씨, 멜번의 하늘, 브리즈번,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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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a walk the Roma Park

Posted 2007/08/25 22:26, Filed under: In Australia/Brisbane


모처럼만에 산책을 나섰다.
바로 집 앞에 위치한 Roma Park는 브리즈번 시티 중심가에서 가까운 한적하고 여유가 넘치는 공원이다.
산책 하는 연인들, 아가를 데리고 나오는 부모들, 데이트 하는 커플들. 운동하는 뚱보들, 바베큐하는 아시아인들등...갖가지 모습들을 구경할수 있는곳이기도 하다.

이렇게 좋은곳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늦게 찾고 이렇게 늦게 사진을 찍다니...
사실 그동안 1주일동안 한국의 장마와 비슷한 날씨가 계속되어 집밖을 나설수가 없었다. 오늘 일을 마치고 오는 길에 공원을 따라 집에 오면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야겠다는 강한 충동을 이기지못해 저녁밥도 마다하고 얼른 카메라를 들고 뛰쳐나와 몇장 찍었다.
아니 몇십장....여기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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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가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찍은 하늘 사진. 비가 온 뒤라 더욱더 높게만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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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곳. 아파트이긴 하지만. 한국으로 치면 연립주택 정도? 시티 중심가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 스프링 힐이라 약간의 운동이 필요하지만. 주당 85불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가격대비 만족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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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인도식 레스토랑이 자리잡고 있다. 아직 한번도 사먹어 본적은 없지만..떠나가기전 한번 가봐야지. 우리집 아파트 이름은 알라타이~
어때. 인도식 향기가 물씬 나지 않아?ㅋ 바로 카레 냄새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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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찾은 로마 파크. 공원같은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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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에 걸려 있는 푯말. 밤 늦게 들어갔다가 못 나온적이 있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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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욱~늘어선 길...어때. 멋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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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HITACHI'의 빌딩위에는 저렇게 긴 막대기로 된 조명이 있다.
아주 유용한 조명이다. 다음날 날씨를 미리 알려주는 조명인데, 내일은 아마 흐리거나 비가 올거란다. 밤마다 저 조명을 보며 내일 날씨를 가늠하곤 한다. 호주라는 곳도 우리나라 만큼이나 날씨를 못 맞춘다. 어딜가나 날씨는 변덕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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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사진을 찍기 위해서 걸으면서...그냥 멋져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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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길을 혼자 걸어야만 하다니..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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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부족 국가라고는 하지만 도심이나 이런 곳에서도 심심찮게 발견할수 있는 '음수대' 남을 위한 배려란 진정 이런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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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손잡이를 누르면 물이 나온다. 그냥 마실만 하다. 한국에서처럼 아무데서나 물이 있는것도 아니고, 물값이 싼것도 아니라서 왠만하면 플라스틱 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이런곳에서 물을 채워놓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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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몇몇의 남녀가 어울려서 놀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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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밑에 있는 쓸쓸해 보이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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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의자도 외로워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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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넨 싸우는 것이었을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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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햇빛과 비를 피할수 있는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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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하나 찍어봤다. 뻘쭘~하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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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큰 나무 두그루 밑에 펼쳐진 작은 계단. 멋져서 한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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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렇게 큰 나무였더라. 대단하다...몇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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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수를 쓰고 있습니다. 며칠전 이곳 뉴스에서 재활용수 논란이 있었다. 사실, 우리나라도 서울 시민들이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하지 않는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전문가들은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정작 그 물을 마시는 시민들은 질색팔색을 하면서 그걸 어떻게 마시냐며 화를 내는것이....이곳에서도 똑같이 재연되고 있었다. 어딜가나 사람들이 많은곳은 문제거리도 비슷비슷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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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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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maybe 캥거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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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수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더라. 이렇게 멋지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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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연인들이 이위에서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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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진 한장 찍었을 뿐인데...면도를 하고 살을 좀 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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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전통적으로 크리켓과 럭비가 국민적인 스포츠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곳에서도 이렇게 축구경기가 열리나 보다. 어쩐지 오늘 저 티셔츠 입고 가족단위로 많이 움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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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친절하게도 공원을 안내하는 사람들이 있나보다. 나중에 한번 시도해봐야지. 영어 공부도 할겸해서 말이다. 다음 쉬는날이 언제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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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앞에 위치한 아파트. 그냥 보기 좋아보인다. 비싸보이기도 하고.
그곳까지 날 데려다 줄수 있을것 같은 다리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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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세로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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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호수가 있다. 진정한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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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쏴대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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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갑자기 또 어두워지고 흐려졌다. 내일 비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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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고 있었다. 보아하니 누구 생일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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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게 찍혔다. 자세히 보니 누군가의 생일이었다. 흑인들의 파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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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두워진다. 조명들이 빛나길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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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록 잔디구장에서 축구 한게임 해봤으면 좋겠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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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초췌(?)하긴 하지만...용기내어 셀프 한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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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과 연결이 되어있는 기차,지하철역 Roma Station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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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같은데. 문닫고 난뒤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를...ㅋ 모두 열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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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지는 한켠에서 한장. 츄리닝 입어서 좀 길어보이려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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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건물들을 뒤로하고...모두 나 혼자 찍었다..ㅠ_ㅠ
밤이라 밖에 나다니는 사람들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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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과 공원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 조명이 환해서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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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어봤다..ㅋ그래도 내가 미소 하나는 죽여주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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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각도에서. 음악들으면서...


로마 공원에서의 산책을 마치고, 다음에는 다른 곳에서 사진들을 올릴수 있기를 바란다.
아, 지나가는 이야기로, 오늘들은 유머를 한가지 할까한다.

장소는 사람들 통행이 잦은 시티 중심가. 호주,아시아인들 할것없이 모두들 바쁘게 지나가는통에..잠시 쉴수 있는 벤치 쪽...한국 남,녀 한쌍이 있었다. 영어를 배우러 왔으니 영어로 대화를 하려는 것이었을까.
한국남: where are u from? (어디에서 오셨어요?
한국녀: sorry..?(긴장해서 못들었다.)
한국남: 웨어 아유 프럼?
한국녀: 아..(이때 학원에서 sorry대신 pardon?을 쓰라는 것이 기억났다.)
           pardon?
그러자 한국남자가 하는 말...
한국남: 아, 파든에서 오셨구나......

자, 영어 공부 열심히 합시다...ㅋㅋ

처련
2007/08/25 22:26 2007/08/25 22:26


Tag : HITACHI, Roma Park, 기상, 날씨, 데이트, 브리즈번, 산책,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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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크래닉스 2007/08/25 22:59 Delete Reply

    마지막 두 사진...

    무섭잖아.ㅋ

  2. # sokiz 2007/08/27 00:56 Delete Reply

    노트북 수리가 끊나셨나봐요...ㅋ

  3. # sokiz 2007/08/27 00:56 Delete Reply

    ㅊㅋ

  4. # jackie 2007/08/27 08:51 Delete Reply

    What a nice place~!!! I hope I go ther soon. If you send me some money,I will go to you right away.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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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d around the Brisbane

Posted 2007/05/14 21:01, Filed under: In Australia/Brisbane


지난 주말 브리즈번에 다녀왔다. 다음주면 학원 졸업을 앞드고 방정보및 시티장 정보의 사전답사차원에서. 라고 하기엔 좀 거창하고ㅋ
철이형님과 연숙누님과 함께 다녀왔다. 브리즈번을 한번이라도 더 다녀온 내가 가이드를 했고, 첫날엔 무작정 먹고 놀았지만. 다음날에는 브리즈번에 정착해있는 카페 회원들을 통해 대략적인 정보를 수집할수 있었다.
이제 다음주면 졸업이라서 그런걸까. 왠지 떨리기도 하고 긴장이 되기도 한다. 시티잡이 없다는 소문이 무성한데. 시티잡을 구하지 못하면 내가 가야할곳은 농장. 난 그럼...Farmer가 되는것인가...-_-;

뭐 어찌됐든간에 주말에 다녀온 브리즈번에서 찍은 사진 몇장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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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와서 처음 가본 한국식당 WAH(we are here). 외국인들도 아무렇지 않게 저렇게 젓가락을 사용하고 먹는게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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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와서 처음은 아니지만 정말 오랫만에 잡아본 젓가락ㅋ요즘 머리가 많이 길러서 고민이다. 컷트를 해야하는데 너무 비싸다. 브리즈번으로 나오게 되면 한국인 미용실에서 컷트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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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같이 온 연숙누님ㅋ(스테파니)나이도 그렇고 몸집도 그렇고..딱 우리 둘째누님이 생각나는 누님이다. 성격도 그렇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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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을 하고 계신ㅋ소주 한병에 25달러였다. 환율을 770원으로만 잡아도...소주 한병에 1만 5천원이 훌쩍 넘어간다..소주가 그리웠다는 형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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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소주 한잔이 이렇게 달구나~ㅋ거침없이 들이키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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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소화를 시키는 차원에서 사우스 뱅크로 모시고 갔다. 인공비치와 꽃길을 구경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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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앞. 스테파니의 최고 매력인 환한 미소.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호주인들은 꿈쩍도 않는다는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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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은 호주에서 어머니의 날이었다. 우리나라는 어버이의 날이지만 여긴 어머니의 날밖에 없나 보다. 자세한 정보는 모르겠고. 다음날 공연을 하는지 준비를 하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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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앞에서 철이형님과 한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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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내 옆에는 누가 앉지? 다음에는 저 자리에 누군가를 데리고..찍어야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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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어머니의 날이라서 그런지 곳곳에 마켓이 들어섰다.사지는 않고 자꾸 껴보고 입어보는 스테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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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비치에서. 강 한쪽에 위치한 인공비치. 다들 바이런베이의 메인비치와는 전혀 틀린 인공비치가 신기하다고들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굴살이 좀 빠진것도 같고...아닌것도 같다. 맨날 고기만 먹는데도 살이 빠지는것은 왜 일까?ㅋ 호주에서는 여자들이 심하게 살찌고, 남자들은 대부분 빠지는게 정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가의 벤치에서 한컷. 환한 미소는 필수. 안경을 쓰니 좀더 지적인가?ㅋ


처련
2007/05/14 21:01 2007/05/14 21:01


Tag : 브리즈번, 스테파니, 연숙누님, 인공비치, 철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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