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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 my share house, cheapest one in Byronbay

Posted 2007/04/21 16:55, Filed under: In Australia/Byronbay


현재 내가 살고 있는 호주 쉐어 하우스를 공개할까 한다.
이곳 바이런베이의 쉐어하우스 평균가는 주당 110~120불. 고급으로 치는곳은 130불이상씩 하고, 홈스테이는 200불 이상씩 한다.
첫달에는 주달 90불의 쉐어하우스에서 생활을 했으나, 주인의 어처구니 없는 태클에 짜증도 났고 마침 더 싸고 더 좋은 집이 있어서 이리로 옮겼다.
현재 한국인 룸메와 호주 현지인 집주인,
호주 쉐어메이트(커플)까지 총 다섯명이 살고 있다.

이곳의 주당가격은 55불로, 아마 호주를 통틀어 거의 전무후무한 가격이 아닐까 생각된다.물론 싼만큼 방은 보잘것 없다.
달랑 2층침대 하나 밖에. 옷장과 간단한 책상만 하나 있을뿐.하지만 1층 주방에 넓은 테이블이 있어서 공부를 하거나 컴퓨터를 할때는 주로 나와 룸메만이 사용한다.  모든 집기류 및 가전제품은 공동 사용이고, 집앞에는 자그마한 풀장까지 있다.

이집의 장점이라면 룸메와 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호주인이기 때문에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야한다는 것과, 대부분 밤에 일이 끝나기 때문에 낮에는 이 넓은 집이 우리 소유가 된다는 것이다.

90불짜리 집에서의 생활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을만큼 엉망이었다. 집주인의 말도 안되는 잔소리와 태클에 룸메와 나는 집에 가는 것을 꺼릴 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의 집으로 옮기고나서 부터는 집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다. 집에서 공부하고 요리하고 모든것을 집에서 할수 있기에. 주당 55불이라는 믿을수 없는 가격에 지금 이곳 바이런베이에서 최대한 방값이라도 아끼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 그럼 긴말 집어치우고 사진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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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정면. 여러가지 화분들이 있다. 하지만 관리는 잘 안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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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면에 있는 테이블. 주로 밤에 이곳에서 공부를 하기도 한다.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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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면 뒷편에 있는 작은 풀장. 딱 한번 수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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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에 같이 있는 간단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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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을 들어가면 이런 모습이 펼쳐진다. 소파와 티비, 그리고 바로 보이는
키친과 계단을 통해 올라가는 2층. 모든 방은 2층에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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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앉아서 보는 티비. 하지만 그다지 볼만한건 없다. 그래서인지 이곳 사람들은 DVD를 자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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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모든 요리를 할수 있다. 오븐에 전자레인지까지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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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밑에는 전기그릴이다. 이곳은 가스보단 이렇게 전기로 하는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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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한켠에 자리 잡은 테이블,. 주로 공부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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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부한다. 정신없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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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설정아니다. 학교책과 한국에서 가져온 책으로 주로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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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방의 모습. 보리차와 녹차가 보이는가?ㅋ노트북 찾으러 가면서 한인 마켓에서 샀다. 보리차의 구수한 맛이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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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모든 방은 2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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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으로 올라가자마자 우리 방이 나온다. 아주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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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하지 않은 흔적ㅋ지저분하지만. 침대 두개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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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의 문을 열면 이렇게 옥상으로 통하는 계단이 보인다. 하지만 갈일은 없다는것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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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쪽에서 찍은 사진, 침대 뒤쪽으로 보이는것은 옷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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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우리가 공동이용하는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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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세탁기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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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도 있다. 이곳의 햇볕은 센 편이지만, 건조기가 훨씬 편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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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찍은 1층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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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만든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배 한척이 달랑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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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찍은 주방의 모습. 어두워서 잘 나오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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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찍은 주방의 우리들 테이블 모습. 이렇게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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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인데도 우리밖에 없다. 다들 일 하고 늦게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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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정리된 주방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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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주로 러브액츄얼리,프렌즈등의 영어자막이 있는 영화를 보면서 회화표현을 연습한다.


이상, 호주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는 놀라운 가격의
쉐어하우스 공개를 마친다.
어디까지나 잠만 잘수 있는 방이지만 그외에 모든 것들을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아무런 망설임과 고민 없이 이집에 오게되었다.
쉐어메이트와 집주인도 친절하게 우리를 이해서 말도 많이 걸어주고, 쉬운 영어를 사용해주기 때문에 지내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글쎄, 집에 너무 좋아 주말이 되어도 집 밖에 나가지 않게 된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인듯ㅋ
처련
2007/04/21 16:55 2007/04/21 16:55


Tag : home stay, pool, SHARE HOUSE, 호주인
Response : 0 Trackback ,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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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mma 2007/04/23 22:34 Delete Reply

    How wonderful it is~!!!
    Can I visit you this summer ??? Think about it...I'm planning to Australia...with friends...
    If you provide house and food,I will go there. It's a good opportunity for me to go abroad.

  2. # 처련 2007/04/24 07:43 Delete Reply

    Yes, of course! Why not? But, during this summer, I will be working at any farms. But it's no problem.
    If u come Australia. I can provide house and food, yes. The choice is yours. I'm sure that it will excellent experience for you. I would like to show you my routine in here. Think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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