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다 잘될거야
Posted 2007/02/12 22:04, Filed under: monologue

2월 28일, 호주 브리스번으로 첫 해외여행 겸 어학 연수 겸 워킹 출발한다.
설레고, 떨리며, 긴장되고, 한편으론 두려움과 불안함이 엄습해온다.
일단 3개월가량의 생활비와 3개월간의 적응기를 가진 후 부닥쳐볼 생각이다.
현지에서의 영어도 익히고 현지 생활체험도 큰 경험이 될것이다.
차근차근 준비는 하되 고민은 적게 하라는 한 지인의 말처럼,
차근차근 준비를 해서 현지가서 꼭 성공해서 와야지.
나에게 있어 성공은 영어의 실력향상과 그곳에서의 적응이다.
목표는 1년. 실패의 기준은 6개월 미만내에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
그리고 목표이상인 2년을 달성할 경우...꿈만 같은 이야기긴 하지만 1년을 꼭 채우고
돌아온다는 것도 나에겐 버거운 일이 아닐까 싶다.
놀러가는것이 아닌 직접 현지에서 부딪치며 이 넓은 세상 한번 관통해보자!!
p.s 배경음악은 평소 좋아하는 스윗박스의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뭐, 가사 내용과 좀 다를수도 있지만 어쩄든 코드는 비슷한것 같아서...
이 모든게 다 잘될거야, 잘 됐으면 좋겠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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