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오랫만에 눈이 왔다.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다던 폭설은 온데간데 없고 강릉에 눈이 펑펑 내렸다.
그날도 피시방에서 친구와의 우정을 과시한뒤 나오는 길에 펑펑 내리는 눈을 보며
적어도 1년전에는 기겁을 했겠지만(군대), 이제는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날따라 호떡이 먹고 싶다는 누나들의 성화에 못이겨 호떡사러 간 원마트에서 찍은 한컷-
정말 눈이 쉴새없이 왔고, 때마침 찾아간 마트앞 분식코너는 말 그대로 발 디딜틈도 없었다.
사람들이 추워지니 따뜻한 집안에서 먹을 군것질 거리를 많이 사가는 모양이었다.

-며칠뒤 다시 맑아진 하늘의 모습. 언제 눈이 내렸냐는 듯이 하늘은 퍽 맑았다-
눈이 온날 지난번 갑자기 몇시간동안 눈때문에 아버지께서 한소리 한것이 기억나, 이번에는
눈이 조금씩 내림에도 불구하고 집앞과 동네 어귀에 쌓인 눈을 치웠다.
왠일인지 누나도 나와서 함께 치웠는데, 치우다보니 예전 눈싸움하고 눈사람 만들던 기억이
떠올라 눈사람도 만들어보았으나, 이내 눈이 비로 바뀌면서....자동으로 입에선 욕이 나왔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는 순간이었다. (아마 누나가 0.1초 빨랐을것이다ㅋ)

-찜질방 한번 가자고 약속만 하고 못 갔다가 이내 약속을 지키러 찜질방에 가면서 한컷-
초등학교 친구 성기와(김성기 미니홈피) 찜질방가자고 약속만 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눈이 내린후 며칠뒤에 갔다 왔다. 그의 얼짱 사촌 동생과 함께...(안타깝다. 사진없음)
눈이 내린 다음날만 날씨가 조금 흐렸을뿐 이후 계속해서 맑은 날씨가 이어졌다.
눈 내리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더 내렸으면 좋겠는데..
하늘은 계속해서 자신의 맑은 모습만 보여준다..
겨울이..겨울다워야 겨울이지...눈도 안오고..-_-;

-인터넷에서 구입한 동물모자(돼지)를 쓰고 찜질방가는 엘레베이터 안에서, 내 친구 성기-
지난번 스키장에 갈때부터 동물 모자를 갖고 싶어하던 그. 결국 인터넷 쇼핑을 통해 사촌동생
과 함꼐 하나씩 샀나 보다. 어떻게 이 모자를 가지고 와선 찜질방 가는길에 쓰고 들어갔다.
사촌동생 본인도 그 모자를 샀음에도 불구하고 성기에게 형 나이 25인데...라고 놀렸지만,
또한 그런 놀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해맑은 웃음과 상기된 그의 표정은...
그로 하여금 그의 나이를 무색케 한다...
눈이 오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또 내렸으면하는데, 그렇지 않다.
눈이 펑펑 내려서 온누리가 하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다던 폭설은 온데간데 없고 강릉에 눈이 펑펑 내렸다.
그날도 피시방에서 친구와의 우정을 과시한뒤 나오는 길에 펑펑 내리는 눈을 보며
적어도 1년전에는 기겁을 했겠지만(군대), 이제는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날따라 호떡이 먹고 싶다는 누나들의 성화에 못이겨 호떡사러 간 원마트에서 찍은 한컷-
정말 눈이 쉴새없이 왔고, 때마침 찾아간 마트앞 분식코너는 말 그대로 발 디딜틈도 없었다.
사람들이 추워지니 따뜻한 집안에서 먹을 군것질 거리를 많이 사가는 모양이었다.

-며칠뒤 다시 맑아진 하늘의 모습. 언제 눈이 내렸냐는 듯이 하늘은 퍽 맑았다-
눈이 온날 지난번 갑자기 몇시간동안 눈때문에 아버지께서 한소리 한것이 기억나, 이번에는
눈이 조금씩 내림에도 불구하고 집앞과 동네 어귀에 쌓인 눈을 치웠다.
왠일인지 누나도 나와서 함께 치웠는데, 치우다보니 예전 눈싸움하고 눈사람 만들던 기억이
떠올라 눈사람도 만들어보았으나, 이내 눈이 비로 바뀌면서....자동으로 입에선 욕이 나왔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는 순간이었다. (아마 누나가 0.1초 빨랐을것이다ㅋ)

-찜질방 한번 가자고 약속만 하고 못 갔다가 이내 약속을 지키러 찜질방에 가면서 한컷-
초등학교 친구 성기와(김성기 미니홈피) 찜질방가자고 약속만 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눈이 내린후 며칠뒤에 갔다 왔다. 그의 얼짱 사촌 동생과 함께...(안타깝다. 사진없음)
눈이 내린 다음날만 날씨가 조금 흐렸을뿐 이후 계속해서 맑은 날씨가 이어졌다.
눈 내리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더 내렸으면 좋겠는데..
하늘은 계속해서 자신의 맑은 모습만 보여준다..
겨울이..겨울다워야 겨울이지...눈도 안오고..-_-;

-인터넷에서 구입한 동물모자(돼지)를 쓰고 찜질방가는 엘레베이터 안에서, 내 친구 성기-
지난번 스키장에 갈때부터 동물 모자를 갖고 싶어하던 그. 결국 인터넷 쇼핑을 통해 사촌동생
과 함꼐 하나씩 샀나 보다. 어떻게 이 모자를 가지고 와선 찜질방 가는길에 쓰고 들어갔다.
사촌동생 본인도 그 모자를 샀음에도 불구하고 성기에게 형 나이 25인데...라고 놀렸지만,
또한 그런 놀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해맑은 웃음과 상기된 그의 표정은...
그로 하여금 그의 나이를 무색케 한다...
눈이 오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또 내렸으면하는데, 그렇지 않다.
눈이 펑펑 내려서 온누리가 하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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