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부활절 연휴동안 노트북을 받기 위해 브리스번으로 가야만 했다.
마침 내가 사는 곳인 바이런베이에서 블루스 페스티벌이라는 큰 축제로 인해 새로 이사하기로 한 쉐어하우스에서도 연휴 기간동안만 방값을 올려 받기를 원해서 이런 저런 이유로 브리스번에서 지내기로했다.
노트북만 받고 다시 돌아오기로 했지만 막상 브리스번이라는 큰 도시에 머물다 보니 도시의 안락함에 젖어 며칠동안 푹 쉬고 돌아왔다.

주말을 이용해 처음으로 극장을 가보았다.

영화는 Mr. Bean's Holiday.
영국영화이긴 하지만 워낙 말 없이 바디액션과 표정으로 연기를 하는
빈이기에 아무런 불편없이 재미있게 보고 왔다.  with 예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극장 안 모습. 대도시 영화관 답게 규모가 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 개봉될 영화들이 걸린. 다음엔 300 봐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보고 나서 예진이와 함께. 이날 컨디션이 안 좋아 미소를 지을수가
없었다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고편만으로도 우리를 흥분시킨 스파이더맨 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에서 다들 같은 포즈를 지어보았다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컨디션이 말이 아니었지만....그래도 귀엽게 한컷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이 간 재혁이형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진이와 커플 포즈ㅋ

.
.
.

영화를 보고 나서 예진이를 집에다 데려다 주면서 눈에 띄는 조형물을
발견했다. 로뎅의 작품이었던가 생각하는 사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도시라 그런지 조형물도 볼만한것들이 많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트북을 가지러 전철타러 가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철안. 사람들이 없더라. 커플밖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어렵게 찾은 소포.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어쨋든 찾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원 안 소파에서 컴퓨터를 손보면서. 며칠전 한국인 학생들 두명이서
직접 매장에서 노트북을 구입했다.
하지만 역시 한국산 제품이 제일 좋은듯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스타. 처음엔 불편했는데 이젠 할만하다.

Posted by 처련